글로벌시대 능력있는 삶을 살기 원하는 성도들에게 드리는 생명의 메시지 독수리와 같은 새도 깃을 쳐야 날 수 있다. 이에 모세는 이스라엘의 광야 체험을 어미 독수리가 새끼들을 날게 하고자 일부러 둥지 밖으로 휘저어 밀어내는 것에 비유했다. 어미 독수리는 주위에서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다가 새끼 독수리가 힘이 부쳐떨어질 때는 재빨리 그 강한 날개로 받쳐 결코 해를 당하지 않도록 한다. 이러한 훈련이 언뜻 냉혹해 보일지 모르지만 어미 독수리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