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실로 행복한 사람 - 홍예숙 [출판사:고즈윈]
나는 진실로 행복한 사람 - 홍예숙
“13살, 신유의 은사를 입어 사람 몸속이 보이고, 마음이 보이고, 생각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네팔, 미얀마 등 세계 곳곳을 오가며 치유사역의 기적을 펼치는 홍예숙 사모의 감동 기록
말기 위암, 근무력증, 루게릭병, 강직성척추염, 앉은뱅이, 눈먼 자
상처받고 병든 사람들의 절망과 고통을 치유하고 회복게 하는 신유의 체험,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 역사를 증거하는“13살, 신유의 은사를 입어 사람 몸속이 보이고, 마음이 보이고, 생각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네팔, 미얀마 등 세계 곳곳을 오가며 치유사역의 기적을 펼치는 홍예숙 사모의 감동 기록
말기 위암, 근무력증, 루게릭병, 강직성척추염, 앉은뱅이, 눈먼 자
상처받고 병든 사람들의 절망과 고통을 치유하고 회복게 하는 신유의 체험,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 역사를 증거하는 신앙간증집
“장애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축복이었습니다.”
홍예숙 사모는 병원의 오진으로 엄마의 배 속에서부터 과다 복용된 약물에 중독되어, 갓난아기 때 목에서 힘줄이 빠져나오는 후유증으로 장애를 얻었다. 장애에 대한 비관으로 믿음을 잃고 방황하다 9살에 어머니의 인도로 기도원 생활을 시작했다. 외로움에 지쳐 오기로 하나님을 불러보는데 이 같은 허튼 부름에도 하나님의 응답이 들려오자 갈급함에 대구 주암산에 올라 3년간 한자리에서 기도에 정진했다. 13살 처음 은혜를 받고부터 영육 간에 병이 든 사람들의 몸속과 생각이 보이기 시작했으며 이들을 치유하고 회복게 하는 치유의 사역을 펼치게 되었다. 비범한 은사로 어린 나이임에도 미국 전역을 다니며 청각장애, 말기 암, 근무력증 환자들을 치유했으며 부시 전 대통령이 찾아와 기도를 청하기도 했다.
홍예숙 사모는 치유하는 동안에 환자와 같은 고통을 경험하기도 한다. 병든 이를 마주하는 홍예숙 사모의 온몸에는 고통받는 이의 통증과 괴로움이 그대로 살아나 환자와 다름없는 모든 아픔과 과정을 똑같이 견뎌내야 한다. 안수기도를 할 때면 고통에 신음하며 온몸이 땀에 젖고, 각혈환자의 입에서 직접 피를 빨아내다가 혼절하기도 하고, 말기 간경화를 치유하다 시력이 나빠지기도 했지만 사역을 향한 열정에는 지침이 없다.
저자는 책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체험한 신유의 기적을 진솔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자신의 삶 가운데 행하신 하나님의 놀랍고 기이한 역사와 은혜를 펼쳐 보임으로써, 신도들이 개인의 삶에 역사하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말씀과 기도에 믿음을 다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병원의 오진으로 장애를 얻고 방황하던 제게 기적으로 찾아와주셨습니다. 3년간의 산기도로 성령이 임하신 13살, 사람 인체가 보이고 사람 속이 보이고 생각이 보였습니다. 상처 받고 병들고 물질 잃은 사람들, 이들을 위한 치유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저자의 삶에는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이 계속되고 있다.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던 사람이 부흥회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 일, 말기 암 환자가 안수기도 후 암덩어리를 쏟아낸 일, 온몸이 굳어버려 꼼짝도 못하던 근무력증 환자가 다시 일어나 걷게 된 일 등은 세상의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일화들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 안에서 신도들이 이길 수 있는 믿음, 복종할 수 있는 마음, 결단할 수 있는 능력을 굳게 세울 수 있기를 당부한다. 신앙간증집
“장애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축복이었습니다.”
홍예숙 사모는 병원의 오진으로 엄마의 배 속에서부터 과다 복용된 약물에 중독되어, 갓난아기 때 목에서 힘줄이 빠져나오는 후유증으로 장애를 얻었다. 장애에 대한 비관으로 믿음을 잃고 방황하다 9살에 어머니의 인도로 기도원 생활을 시작했다. 외로움에 지쳐 오기로 하나님을 불러보는데 이 같은 허튼 부름에도 하나님의 응답이 들려오자 갈급함에 대구 주암산에 올라 3년간 한자리에서 기도에 정진했다. 13살 처음 은혜를 받고부터 영육 간에 병이 든 사람들의 몸속과 생각이 보이기 시작했으며 이들을 치유하고 회복게 하는 치유의 사역을 펼치게 되었다. 비범한 은사로 어린 나이임에도 미국 전역을 다니며 청각장애, 말기 암, 근무력증 환자들을 치유했으며 부시 전 대통령이 찾아와 기도를 청하기도 했다.
홍예숙 사모는 치유하는 동안에 환자와 같은 고통을 경험하기도 한다. 병든 이를 마주하는 홍예숙 사모의 온몸에는 고통받는 이의 통증과 괴로움이 그대로 살아나 환자와 다름없는 모든 아픔과 과정을 똑같이 견뎌내야 한다. 안수기도를 할 때면 고통에 신음하며 온몸이 땀에 젖고, 각혈환자의 입에서 직접 피를 빨아내다가 혼절하기도 하고, 말기 간경화를 치유하다 시력이 나빠지기도 했지만 사역을 향한 열정에는 지침이 없다.
저자는 책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체험한 신유의 기적을 진솔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자신의 삶 가운데 행하신 하나님의 놀랍고 기이한 역사와 은혜를 펼쳐 보임으로써, 신도들이 개인의 삶에 역사하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말씀과 기도에 믿음을 다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병원의 오진으로 장애를 얻고 방황하던 제게 기적으로 찾아와주셨습니다. 3년간의 산기도로 성령이 임하신 13살, 사람 인체가 보이고 사람 속이 보이고 생각이 보였습니다. 상처 받고 병들고 물질 잃은 사람들, 이들을 위한 치유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저자의 삶에는 도무지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이 계속되고 있다.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던 사람이 부흥회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 일, 말기 암 환자가 안수기도 후 암덩어리를 쏟아낸 일, 온몸이 굳어버려 꼼짝도 못하던 근무력증 환자가 다시 일어나 걷게 된 일 등은 세상의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일화들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 안에서 신도들이 이길 수 있는 믿음, 복종할 수 있는 마음, 결단할 수 있는 능력을 굳게 세울 수 있기를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