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그 감격을 잊지 못한다. 그래서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날마다 갈급한 영으로 살아간다. 어떻게 해야 그 목마름을 채울 수 있을까? 오직 하나님 그분의 말씀으로만 가능하다. 그러기에 날마다 규칙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무릎으로 주님을 만나는 사람들은 그분으로 인한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세상 어느 것으로도 채우지 못할 깊은 심령의 만족을 누리는 것이다. 진정 그런 사람들의 대열에 합류하고 싶은가? 여기 풍성한 말씀의 잔치석으로 나아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