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버려서는 안 되는 이유~
첫째, 시련은 최고의 능력에 의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둘째, 때때로 우리의 고난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셋째, 대부분은 고난은 결코 우리로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넷째, 고난은 대체로 시기적절하며 필요하기 때문이다.

베드로전서에 담긴 희망의 메시지!
이 책은 희망에 관한 것이다. 희망, 이것은 물이 물고기에게 중요한 만큼 우리에게 중요하며, 전기가 전구에 생명력을 주는 것만큼 우리에게 생명력을 주며, 공기가 제트비행기에 필수적인 만큼 우리에게 필수적이다.

꿈이 이루어지리라는 희망이 없이는 잠시도 그 꿈을 좇을 수가 없다. 희망이라는 불꽃이 없다면 우리는 어둡고 암울한 상황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희망이라는 불꽃이 없다면 우리는 어둡고 암울한 상황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살한 사람들의 유서에 보면 ‘희망이 없다’는 말이 발견된다. 혹 그 유서에 그런 말을 쓰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행간에서 그 말을 찾아볼 수 있다. 희망을 빼앗아 보라. 그리고 세상은 좌절과 절망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고난의 풀무는 고난을 부풀리는 불순물을 녹여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