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선율에 복음을 싣고-최동규 [출판사:요단]
두 번 죽음의 고비를 넘어 15만 경찰 복음화를 위한
최동규 장로(경찰청 경감)의 선교를 향한 열정.
두 번 죽음의 고비를 넘어 15만 경찰 복음화를 위한
최동규 장로(경찰청 경감)의 선교를 향한 열정.
KBS, MBC, SBS, CBS, CTS등에 출연.
국민일보 등 각종 신문에 선교사적 삶의 연재
특수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두 번 죽음의 고비를 넘도록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덤으로 생명을 살아가게 하신 이유는 뭘까? 15만 경찰복음화와 교도 복음화, 전국을 누비며 1,000여 회 집회로 그 이유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최동규 경감(장로)
예수 그리스도는 내 인생의 결론이고 해답이다. 인생 문제로 고민하고 방황하는 영혼들을 위해서, 그들의 해답이고 행복일 수밖에 없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전하는 데 주님이 되돌려주신 이 생명을 남김없이 드리고 싶다. 벼랑 끝 인생을 박차고 덤으로 살아가는 나의 인생. 주님의 영광과 불행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하여 색소폰을 연주하며 또 다시 내일의 아침을 맞을 것이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넘기지 아니하셨도다"(시 118:17-18).
-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