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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코리 텐 붐 [출판사:생명의 말씀사]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코리 텐 붐

코리 텐 붐 사망 25주기 기념으로 발간된 마지막 미발굴 원고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최악의 순간처럼 느껴질 때도,
가장 좋은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게다가 더 좋은 것이 기다리고 있다.”
『주는 나의 피난처』의 저자 코리 텐 붐이 전하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담은 소망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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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단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으셨다!”
상처, 쓴 뿌리, 용서치 못함, 죄의 문제를 떨치지 못하는 영혼들에게
영적 풍요함과 자유함을 누리라는 예수님의 초대!

제2차 세계대전, 유태인 대학살이 일어나던 시기에 유태인을 숨겨줬단 죄목으로 잔혹한 강제수용에 수감됐고, 그곳에서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었다. 누구보다 큰 아픔을 겪었던 코리 텐 붐은 그 가운데서도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더욱 신뢰하면서 믿음과 용서의 씨앗을 싹 틔웠다. 강제수용소에서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후 그녀는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다다르지 못할 만큼 깊은 구덩이는 없다며 사랑과 용서,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부요함을 전했다.

이 책은 승리의 삶을 실천한 믿음의 선배의 소망의 메시지다. 코리 텐 붐 사망 25주기 기념으로 발간된 마지막 미발굴 원고인 이 책에서 우리는 코리 텐 붐의 음성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그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참 자유함을 누리지 못하고 상처, 쓴 뿌리, 용서치 못함, 죄의 문제를 떨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한다. 그리고 우리가 왕의 자녀답게 승리하는 삶을 선택할 것을, 천국의 소망을 품을 것을 격려한다.

수용소에서 죽음에 손이 맞닿아 있는 것 같은 순간을 경험하면서 그녀는 섬세하면서도 깊고, 단순 명확한 시선을 갖게 됐다. 코리 텐 붐의 메시지는 성도들의 지친 마음을 회복시키고 믿음을 더욱 견고히 한다.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가 누구신지에 대한 이해와 하나님의 자녀가 마땅히 누려야 할 영적 풍요함을 깨닫게 됨으로써, 어떤 어려운 순간에도 하늘나라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새 힘을 얻게 해줄 것이다.

  • 역자 이혜림
  • 저자 코리 텐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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