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적 계약, 잇사갈의 명령- 오비 팍스 해리 [출판사:순전한나드]
예언의 은사가 지닌 신비한 해석기능의 능력을 파헤치다!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두목이 이백 명이니 저희는 그 모든 형제를 관할하는 자며"(대상 12:32)
오늘날 예언적인 교회는 이전보다 훨씬 더 탁월한 해석 기술을 가지고 기능할 것을 새롭게 요청받고 있다. 성경 속의 잇사갈 자손들이 바로 이런 해석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예언적인 교회는 현재 전 세계가 어떤 이슈들에 당면해 있는지를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 <예언적 계약, 잇사갈의 명령>은 예언적인 공동체를 향해 이 세상에게 하나님의 때에 관한 해석을 알려주라고 촉구하고 있다. 또한 본서는 성령의 부르심에 대해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 6:8)라고 단호히 응답할 수 있는 군사를 일으키고 준비시키는 일에 더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집이 하나님이 최초의 의도하신 모습대로 세워지려면, 우리는 반드시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기초를 견고히 다져야 한다. 날카롭게 울려오는 군대소집령, 이것이 바로 잇사갈의 명령의 목적이다.
-오비 팍스 해리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
지금은 우리가 세상 사람들을 향해 직접 나아가 하나님을 소개시켜주어야 할 때이다. 주님이 주신 은사들을 사용함으로써, 당신의 삶뿐 아니라 주님의 몸 된 교회 전체를 향한 주님의 목적이 성취될 것이다.
예언적 계약은 예언적인 교회를 향해 들려주시는 날카로운 부르심이다.
* 예언의 은사를 해석적인 기능 쪽으로 재배치하라.
* 기독교 방송매체에 대해 보다 탁월한 선견지명을 가지고 관여하라.
*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능력들을 통해 구원받지 못한 세상을 섬기라.
* 사도적이고 예언적인 기독교 미디어 군대를 확립하라.
* 하나님의 집을 원래의 부르심에 맞게 세우기 위해 기반들을 확고히 하라.
당신이 오늘날 어떤 방식으로 복음을 들고 나아갈 수 있을지를 터득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