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A. W. 토저 [출판사:규장]
당신의 ‘정체’를 밝혀라!!
위선의 가면을 벗고, 속내를 드러내라!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알곡신자인가? 가라지신자인가?
가식과 거짓의 신앙을 버리고 진실된 크리스천으로 거듭나라!
사람은 속일지언정 하나님은 절대 속일 수 없다.
진실된 신앙 회복을 위한 A.W. 토저의 결연한 외침
현대 크리스천들은 온실 속의 화초처럼 되고 말았는가!
당신의 ‘정체’를 밝혀라!!
위선의 가면을 벗고, 속내를 드러내라!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알곡신자인가? 가라지신자인가?
가식과 거짓의 신앙을 버리고 진실된 크리스천으로 거듭나라!
사람은 속일지언정 하나님은 절대 속일 수 없다.
진실된 신앙 회복을 위한 A.W. 토저의 결연한 외침
현대 크리스천들은 온실 속의 화초처럼 되고 말았는가!
오늘날의 도덕적 풍토는 우리 주님과 사도들이 가르친 엄하고 질긴 신앙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현재 종교적 온실(溫室)들에서 만들어지는 허약하고 깨지기 쉬운 성도들은 과거에 목숨을 아끼지 않고 복음을 증거하다가 죽어간 신자들에 비교하면 참으로 한심하다고 할 수 있다.
교회들은 유약한 그리스도인들로 가득하다. 그들은 무엇인가 재미있는 것들로 즐겁게 해주어야만 교회에 나온다. 그들은 신학에 대하여 거의 알지 못하며, 유명한 기독교 고전을 읽은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므로 그들은 도덕적으로나 영적으로 연약한 수준에 머물 수밖에 없다. 그들은 자기들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신앙을 힘 빠진 손으로 겨우 붙들고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