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읽는 기술-에릭 갈랜드 [출판사:한국경제신문]
MP3, 디지털카메라, 맥주, 생수 등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쉽게 접하는 소비제품을 소재로 이야기를 펼친다. 이를 통해 경영진들이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미래를 계획의 핵심을 삼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조직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래를 일반인들이 유용하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하였다.
MP3, 디지털카메라, 맥주, 생수 등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쉽게 접하는 소비제품을 소재로 이야기를 펼친다. 이를 통해 경영진들이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미래를 계획의 핵심을 삼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조직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래를 일반인들이 유용하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정확한 사실과 자료로 미래를 읽는 법!
이 책은 효과적인 미래 전망을 하기 위한 사고의 틀과 접근 방법을 수록하고 있다. 전문 미래학자 에릭 갈랜드는 자신의 특별한 미래 이용법을 모든 사람이 실질적으로 쉽게 적용하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그는 미래 성장의 영향에 접근하는 방법론에 정통한 사람으로, 미래주의를 보편적인 '혼란의 해독제'로 보고 있다.
본문은 이런 접근법을 통해 미래를 보는 시야를 한층 넓히도록 해준다. 과거의 기업들이 미래를 잘못 예측하여 혹은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여 선택의 기로에서 어떻게 흥하고 망했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다음에 무엇이 등장할지'를 예측하는 도구와 테크닉으로 미래주의, 시스템적 사고, 트렌드 분석, 전략적 잠재효과, 시나리오 구성 등을 제시한다.
또한 미래의 원동력으로 '고령화, 정보기술, 의료, 생명기술, 에너지, 나노 기술, 매체와 통신, 자연환경과 생태계 유지' 등 8가지를 꼽는다. 그리고 현존하는 기업 중 미래를 잘 읽고 있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을 구분하여 보여준다. 그래서 미래를 읽는 기술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