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끼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남들이 볼 때 가진 것이 많아 행복한 것 같은 데도 불행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남들이 볼 때 가진 것이 없어 불행한 것 같은 데도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족은 소유나 지성 등의 외적 요소가 보장해 줄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일이고, 결국 만족이 사는 동네는 마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한해, 이 책을 통해서도 당신의 마음에 주님이 부어주시는 복~ 만족이 넘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