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쉬운 『손에 잡히는 성경 개관』
『손에 잡히는 성경 개관』에는 성경 66권의 각 권에 대한 문학적 특징, 신학적 메시지, 하나님의 구속사 이야기, 역사적 배경 등을 포함한 많은 정보가 있다. 언제 어디서나 한 손에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도록 아담한 크기로 한 권에 담아 놓은 책이다. 이 책에 수록된 300개가 넘는 각종 컬러 지도, 도표, 사진 및 그림은 성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 성경 66권, 각 권의 주제는 무엇인가?
- 성경 66권, 각 권의 기독교 세계관적 요소는 무엇인가?
- 구약 39권 ,각 권에서 우리는 어떻게 그리스도를 바라볼 수 있는가?
- 성경을 배우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중심 성경 구절은 무엇인가?
- 성경 66권, 각 권을 단 3장으로 요약할 수 있는가?
위의 질문과 더불어 다른 많은 궁금증에 대한 해답이 이 책 안에 있다. 당신이 성경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고자 책 속으로 걸어 들어오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리고 성경의 각 권을 넘길 때마다 성경을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위대한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성경에서 즉 처음은 로마서에서, 그 다음은 시편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했다. 결과적으로 루터는 모든 성경의 중심이 그리스도라는 관점을 가지게 되었다. “성경은 아주 부드럽게 시작해서 우리를 인간으로서의 그리스도에게 데려가며, 후에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에게 데려간다. 그러므로 나는 기쁘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배운다.”루터의 관점에 따라 『손에 잡히는 성경 개관』은 각 권마다 그리스도가 어떻게 나타나 있는지를 살핀다.
『손에 잡히는 성경 개관』은 성경을 가지고 여행을 막 시작한 사람들을 위해 기획되었지만, 성경을 가지고 상당한 체험을 한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목회자들과 경험 많은 성경 교사들은 이 책에 있는 자료 중에 상당히 많은 부분은 친숙하겠지만, 자료가 제시된 방법은 그들이 설교하거나 가르칠 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해 줄 것이다.
더 깊은 성경 연구를 위해 본서를 당신의 안내서로 삼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