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사역은 목회의 본질이다!
큐티로 설교와 목회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라!
큐티 목회로 사역에 새바람을 일으키라!

말씀 중심 목회의 핵심은 큐티 사역이다. 큐티를 통해 어떻게 설교를 새롭게 할 것인가? 

생명력 있는 큐티로 설교를 새롭게 하고 목회를 부흥시킬 수 있는 방법을 로렌 커닝햄, 이동원, 하용조,황형택, 한홍, 유진소, 라준석, 목사 등 쟁쟁한 13인의 목회자에게 배운다. 목회자와 신학생 및 큐티 사역자들에게 설교를 변화시키는 큐티,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설교와 목회와 교회를 부흥하게 하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대상독자]
- 묵상으로 설교와 목회를 변화시키기 원하는 목회자
- 큐티 목회를 배우고자 하는 신학생, 리더
- 큐티 사역자 및 평신도 지도자

[초대의 글] 삶의 현장과 연결시킨 성경 이야기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생겼고,
죽은 나사로에게 나오라 하시니
죽음을 깨고 나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말씀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죽은 자를 살리며,
교회에 부흥의 바람을 불게 합니다.
이제 우리는 이 말씀에 무릎을 꿇으려고 합니다.

그 말씀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러분의 교회와 목회가
큐티에서 설교까지
새롭게 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본문 맛보기]
설교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큐티를 하십시오. 수많은 설교를 해도 부흥하지 않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교회는 사역으로 변하지 않고, 프로그램으로도 변하지 않습니다. 말씀에 생명력이 있어야 변합니다. _하용조 (<큐티에서 설교까지> 중에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십시오. 전 세계를 향해서 하나님과 함께 눈물을 흘리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은 여러분이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여러분과 여러분의 사역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_로렌 커닝햄 목사 (<하나님의 말씀, 아버지의 마음> 중에서)

큐티 시간을 신실하게 갖고 큐티를 하다 보면 설교 준비를 위한 통찰력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큐티의 아름다운 보너스입니다. 설교 준비의 전 단계인 큐티는 설교자 자신을 위한 묵상입니다. _이동원 목사 (<말씀 묵상과 설교> 중에서)

큐티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오늘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 두 가지는 ‘하나님’과 ‘말씀’이라는 공통점을 갖습니다. _유진소 목사 (<큐티와 하나님의 말씀> 중에서)

천국은 하늘에 있지만 천국 가는 길은 땅에 있습니다. 우리가 천국에 합당한 성품이 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합당한 성품이 되기 위해서 사랑과 용서의 사람으로 베풀고 배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하는 것입니다. _장재윤 목사 (<큐티와 목회의 실제> 중에서)

큐티로 말씀이 뿌리내리자 기성 교회가 꿈꾸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을 닮은 모습으로 변화돼 존재의 열매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축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_권준 목사 (<큐티와 목회 리더십> 중에서)

성령님은 하나님의 생각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큐티 시간은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의 생각을 받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비전과 꿈과 생각을 듣고 하나님의 계획을 받는 시간입니다. _라준석 목사 (<큐티와 성령> 중에서)

매일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내게 들려주신 말씀의 참의미를 놓고 고민하십시오. 매일 하나님을 만나는 감격이 회복될 것입니다. 성도들의 삶이 변화될 것입니다. _황형택 목사 (
<큐티하는 목회> 중에서)

설교의 깊이는 묵상의 깊이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말씀을 사방에서 바라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성경도 망원경으로 큰 그림으로 펼쳐서 볼 때가 있고 현미경으로 조명해서 파야 할 때가 있습니다. 설교는 마치 헬리콥터와도 같습니다. 비행기처럼 너무 높이 있으면 안 보이고, 너무 땅에만 있으면 또 하늘의 비전을 보지 못합니다. 적당한 높이에서 멀리 보면서도 아주 섬세하게 봐야 합니다. 숲으로 보기도 하고 나무로 보기도 하고 역사적으로, 인물별로, 주제별로도 봐야 합니다. 적어도 목사는 성경을 꿰뚫고 있어야 합니다. _한홍 목사 (<큐티와 설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