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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 - 우리 시대 위대한 설교자 10인의 설교와 영성! - 빌 터피 [출판사:브니엘]

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 - 우리 시대 위대한 설교자 10인의 설교와 영성! - 빌 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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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여, 청중을 감동시켜라!

미국 오디세이 TV 방송이 선정한
우리 시대 위대한 설교자 10인의 설교와 영성!

존 스토트 | 토니 캠폴로 | 빌리 그래함
윌리엄 윌리몬 | 제임스 포브스 | 토머스 롱
해던 로빈슨 | 프레드 크레독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 | 가드너 테일러

“설교란 무엇인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10인의 설교자는 어떤 사람들이며, 과연 그들의 능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저명한 언론인 빌 터피가 「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에서 주목하는 문제 역시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교파와 성별, 인종에 구분 없이 영어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인의 설교자들을 선정하여 그들의 베스트 설교와 설교 노하우, 목회 영성에 대한 인터뷰를 수록한 책이다. 
미국 오디세이 텔레비전 방송에서 방연한 프로그램에 기초했으며, 특히 능력 있는 설교에 대해 각 설교자들이 가진 독특한 관점들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 시대 위대한 설교자들의 빛나는 모습을 한눈에 살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설교에 경험이 많은 사람뿐만 아니라 이제 막 신학교를 졸업하고 강단에서 설교를 시작한 목회자들에게 가치 있는 참고서가 될 것이다.

<위대한 설교자 10인에 대하여>
 
▶ 존 스토트(John R. W. Stott)
현대 기독교 연구소의 소장이며 런던 올 소울스 교회(All Souls Church)의 명예 목사이다. 영국 성공회 성직자로서 20세기 기독교의 지도적 복음주의 사상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되고 있다.

▶ 토니 캠폴로(Tony Campolo)
펜실베이니아 주 세인트 데이비즈에 위치한 이스턴대학(Eastern College)의 사회학 교수이자 설교자이다. 미국 전역에서 널리 인정받는 설교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평생을 복음 전파에 바친 재능 있는 설교자요 복음주의자로서 그는 기독교 역사상 그 어떤 설교자보다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 깊은 설교를 전해왔다.

▶ 윌리엄 윌리몬(William Willimon)
노스캐롤라이나 더햄에 있는 듀크대학에서 기독교 사역을 가르치는 교수이며 동시에 대학 예배 담당자이다. 그는 다작의 저술가로서 지금까지 총 37권의 책을 출판했다.

▶ 제임스 포브스(James Forbes)
뉴욕 시 소재 리버사이드교회의 수석 목사로 봉직 중이다. 그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며 오순절 교회의 신학적 전통을 갖고 있다. 유니온신학교(Union Theological Seminary)는 그를 최초의 조 R. 잉글(Joe R. Engle) 설교학 교수로 임명했다.

▶ 토머스 롱(Thomas Long)
여러 해 동안 프린스톤신학교(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설교학 교수로 봉직했으며, 지금은 장로교 계열의 제네바 출판사에서 평신도 분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장로교 신앙의 전통 속에서 자랐다. 그의 가르침을 통해 학생들은 설교의 본질과 전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으며, 자신들의 설교 기법을 다듬는 데 있어서도 훌륭한 지침을 얻었다.

▶ 해던 로빈슨(Haddon Robbinson)
널리 알려진 복음주의자이며,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의 설교학 교수로서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설교 방법론과 접목시키는 분야에서 지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 프레드 크래독(Fred Craddock)
에모리대학교(Emory University) 부속 캔들러신학교의 설교학 및 신약학 명예 교수이다. 담담한 이야기체 설교로 유명하며 현재 그리스도의 제자들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Barbara Brown Taylor)
시적 스타일의 설교로 유명한 감리교 목사이다. 그녀는 예일대학교가 당대 최고의 설교자로 인정하는 사람에게 주는 명예인 비처 강연(Beecher Lectures)자로 지목 받고 특강을 하기도 했다. 조지아 주 디모어스트에 있는 피드몬트대학(Piedmont College)의 종교 및 철학 담당 교수이다.

▶ 가드너 테일러(Gardner C. Taylor)
뉴욕 브루클린 콩코드 침례교회의 명예 목사이며, 아프리카계 미국 목회자 협회 회장이자 미국 교회가 낳은 독보적 시인이기도 하다.

[책 속으로]
“런던에 있는 대부분의 교회들은 주일 아침에도 거의 비어 있다. 그러나 올 소울스 교회(All Souls Church)는 사정이 좀 다르다. 이 교회에서 25년째 설교하고 있는 존 스토트 박사가 있기 때문이다. 성경의 의미와 씨름하여 오늘날에 적합한 말씀으로 설교하는 올 소울스 교회의 전통을 세우기까지 스토트 박사는 오랜 세월을 한결같이 헌신해왔다. 그는 설교자가 두 가지 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나는 오늘날 문화의 소리요, 다른 하나는 성경의 소리다. 스토트는 설교자의 이런 귀기울임을 가리켜 ‘이중 청취’라고 부른다. 그는 설교자의 임무를 이렇게 말한다. ‘복음을 들고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하신 일을 설교자가 따라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세계로 들어가는 일은 곧 그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일이요, 그들의 세계를 이해하는 일입니다.’”
-1장 존 스토트 : 복음주의의 대표적 설교자 중에서

“캠폴로는 자신의 설교에서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3천 개 이상의 이야기들을 수집해 놓았다고 했다. 그가 했던 이야기 중 몇 가지는 교인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어 사람들은 자신이 특별히 좋아하는 이야기를 다시 말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그럴 때면 그는 늘 동일한 이야기를 새로운 분위기와 적용으로 이끌어간다. 캠폴로에게 있어서 좋은 이야기는 곧 위대한 설교이며 반복해서 들어야 할 가치가 충분한 것이다.”
-2장 토니 캠폴로 : 유머, 열정, 현실 참여의 설교자 중에서

“윌리몬은 사뭇 재미있는 이야기에 킥킥대며 웃는 듯 보일 때가 많다. 하지만 그의 나직한 웃음 밑으로는 응집된 에너지가 흐르고 있다. 실로 그의 펜은 가만히 있을 시간이 없다. 최근에 출판된 책을 포함해 그는 무려 마흔 네 권의 책을 써냈다. 설교할 때 그가 가장 열심을 내는 일은 청중들에게 본문 말씀을 ‘정확히 이해’시키는 일이다. 그는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는 동안 아이러니와 유머를 치밀하게 짜넣는다. 설교와 청중들의 일상생활을 연결시키려 하는 그의 확고한 신념이 분명히 드러나게 된다.”
-4장 윌리엄 윌리몬 : 아이러니와 유머를 치밀하게 짜넣는 설교자 중에서

“교수로서 그는 학생들의 설교를 세심하게 살펴준다. 그는 설교 전달 분석 분야의 비평가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교인들에게 성경적인 설교를 하고자 애쓰는 목회자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가 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조언은 남다르다. 그는 학생들에게 ‘설교의 전달 과정은 본문의 핵심을 부각시키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늘 강조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 본문에서 하나의 중심 개념을 찾아내되 그 개념을 여러 입장에서 검토해보아야 하며, 그 중심 개념을 청중들에게 전달할 때는 단 하나의 진실로 전달해야 한다는 뜻이다. 물론 이와 동시에 설교 시간 동안만 살아 있는 설교가 아니라 청중의 남은 인생 내내 살아남는 설교가 되기 위한 창조적인 설교 형식이 필요하다.”
-7장 해던 로빈슨 : 드라마적 행취를 곁들이는 설교자 중에서

  • 원제 위대한 설교자 10인을 만나다 - 우리 시대 위대한 설교자 10인의 설교와 영성!
  • 저자 빌 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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