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찾으라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네가 어디 있느냐?"고 물으실 때부터
그분은 인간을 찾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인간 구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우리를 찾아오신
하나님의 화욕 사건이었습니다.
그분의 십자가는 "찾음"의 절정이었습니다.
이 십자가 까닭에 죄인은 비로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었고
하나님은 인간을 용납하실 수 있었습니다.
성경의 모든 메시지는 "당신을 찾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로 요약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을 사는 모든 그리스도의 증인들에게
잃어버린 그들의 친구들을 "이렇게 찾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생소하고, 기독교의 소리들이 낯선 당신에게도,
구원의 길을 "이렇게 찾으라"고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