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의 중심 - 마태복음3 - 박영선 [출판사:세움]
복의 중심 - 마태복음3 - 박영선
세상에 대하여 예수님은 죽으러 오셨고 " 병든 자에게라야 의원이 쓸 데 있다" 하시며 긍휼로서 죄인을 부르십니다.
그리고 이 일을 우리에게 위임하십니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복의 한가운데 복의 중심에 우리를 놓으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세상 어디에서라도 환영받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가장 가까운 자들, "그 사람이 아비와 , 딸이 어미와, 며느리와 시어머니가"불화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좇는 자만이 합당하다고 하십니다.
우리를 영접하는 자를 주님이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