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정상을 본다 - 강문호 [출판사:국민일보]
위에서 정상을 본다 - 강문호
저 푸른 하늘처럼 그지 없이 높고 맑은 마음으로 이 어지러운 세상을 초연하게 살아가자 놀 틈도 쉴 틈도 요행도 없다 이마에 땀을 흘리자 보답은 하나님께 맡기자
하나님 지향적인 목표를 지닌 자들에게 하나님은 축복하십니다. 때로는 하나님 지향적인 목표가 애굽에서 가나안으로 가는 것처럼 오래 걸리고 불가능하게 보일 때도 있습니다. 하늘은 구멍을 내기에 너무 높은 곳에 있는 것같이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바다는 정복하기에 너무 넓은 것처럼 보일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지향적인 목표는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동행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로버트 슐러 목사는 말한다. "불가능한 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존재하는 것이다."
맥아더 장군은 500분의 1의 성공에 자기의 운명을 맡기며 "할 수 있다"했기에 성공한 사람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