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 아픈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것인지..말씀에는 분명히 우리 믿는자들에게 병을 고칠수 있는 권세를 주셨다고 하셨는데 현실을 왜 그런것인지 도대체 나에게는 뭐가 문제가 있는것인지 너무나 궁금하여서 이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특히 여러책에 신유에 관한 추천도서로 많이 언급이 되어서 더 신뢰하게 되었다.
문제는 우리의 마음이였던 것 같다. 말씀은 말씀이고 현실은 현실이라고 생각했던 그 견고함이 나의 믿음을 흔들리게 해왔던 것이였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많은 도전과 힘을 주는 귀한책이다. 믿음도 막 불끈불끈 생기는것 같고 아픈사람 보면 기도해주고 싶어지고... 앞으로 저를 통해 역사하실 치유의 하나님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