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안전한 피난처 : 김서택 목사의 시편강해 3 - 김서택 [출판사:예찬사]
가장 안전한 피난처 : 김서택 목사의 시편강해 3 - 김서택
상한 마음을 가지고 나오는 자들은 정직한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상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께로 나오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 드릴 때에 우리의 실패한 것과 불신앙과 죄로 인하여 상한 마음을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한 마음을 가장 소중하게 받으십니다. 상한 마음을 내놓지 않는 사람은 다른 방법으로 스스로 위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시기 전에 스스로 인간적인 방법으로 치료를 해버린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을 도와주시지 않습니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