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한 그리스도인을 위한 통쾌한 희망사전-프레드릭 뷰크너 [출판사:복있는사람]
500회의하는 그리스도인, “희망"의 단어를 발견하다!
의미를 상실한 진부한 단어들, 마침내 희망의 의미를 찾다!
500회의하는 그리스도인, “희망"의 단어를 발견하다!
의미를 상실한 진부한 단어들, 마침내 희망의 의미를 찾다!
.독자 대상
하나님과 기독교의 희망을 의심하는 이들
새롭고 깊이 있는 시각으로 기독교 용어를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모든 이들
2. 포인트
하나님과 기독교의 진리를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확고하게 변증한다
늘 쓰는 단어들 속에서 하나님이 전달하시는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생생한 이미지와 긴장감 넘치는 표현이 살아있는, 사전 형식의 책이다
3. 이 책에 대하여
회의하는 그리스도인, “희망"의 단어를 발견하다!
의미를 상실한 진부한 단어들, 마침내 희망의 의미를 찾다!
신앙에 대한 회의와 의심, 자유롭지 못하고 박제화된 그리스도인의 삶, 지나치게 무겁고 심각하거나 때로는 너무나 가벼운 교회와 우리 자신의 모습. 이 모든 것들에 무력감을 느끼며 조금씩 허물어져가는 당신. 당신은 회의하는가? 절망하는가? 당신의 영적 심장은 멎어 있고 생각은 졸고 있으며, 당신의 사전에는 “희망”이란 단어가 지워지고 말았는가?
그렇다면, 우리 시대 최고의 기독교 작가이자 영적 멘토인 프레드릭 뷰크너의 「통쾌한 희망사전」을 만나 보라. 진정한 기독교에 가득한 희망과 대면해 보라. 우리의 깊숙한 폐부를 찔러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섬광처럼 빛나는 그의 영적 통찰과 혜안에 대면해 보라.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을 포함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기독교의 본질이 아니라 상징에 현혹되는 것, 의미를 상실한 진부한 단어들을 반복하는 데 안주하는 것을 경계하며 신앙을 신선한 스타일로 표현했다.
성경인물이든 추상적인 신학 용어든, 진부함과 지나친 경건함을 피하고 생생한 이미지와 절묘한 단어를 선택하여 긴장감 넘치는 표현으로 다루었다.
답답하고 케케묵은 진리가 아니라 자유롭고 생명력 있는 진정한 진리에 목마른 당신은, 절제된 위트와 유머, 한없는 자유와 정직, 날카로운 눈과 따뜻한 연민이 스며있는 이 책을 통해, 생생하게 살아나는 기독교의 “희망”을 건져 올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