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이란 무엇인가?
오늘날 수억의 인구가 예수님을 믿고 있다. 그분은 살아계시며, 친밀하신 분이시다. 그분은 자신의 삶을 드리는 사람들을 변화시키신다. 과거에 그분을 무시하던 사람들이 현재에 그분을 위해서 삶을 불태우고 있다. 그 분의 이름을 저주(욕설)의 말로 사용했거나 종교적으로만 취급했던 사람들이 지금은 그분을 사랑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을 때 일어난다. 하나님은 그 백성들에게 그의 성령 즉, 예수의 영을 주신다. 이것이 바로 그분이 초대교회 시대에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행하셨던 일이며, 전 세기를 거쳐서 오늘에까지 이어지고 있는 바로 그것이다. 그분은 또한 여전히 일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성령은 모세가 섰던 시내산에, 솔로몬의 예루살렘 성전 헌당식에, 초대교회의 오순절에, 고넬료의 집에, 그리고 로마 백부장에게 예고도 없이 강력하게 임하셨다. 하나님의 성령의 이러한 임재는 부흥의 불을 일으키며, 그러한 부흥의 역사들은 완전한 변화를 가져온다.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범죄율은 하강했다. 정의와 정직은 만연되어졌다.
수백만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한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위해서 전심으로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