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고의 복음주의 성경신학자들의 연구실로 초청받다!
신학교 첫 학기 강의실을 통째로 옮겨 놓은 책!
성경과 신학, 현장과 학문,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격을 좁혀 준 책!

영국에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신학교에 들어가는 사람이 흔치 않다.
대신 각기 자기 일을 하다가 소명을 받고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
교회에서, 일터에서, 선교지에서, 가정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곳이면 어디서든
성경을 통해 복음을 나누고 싶어 신학교를 찾은
주부, 엔지니어, 법률가, 교사, 화가, 음악가, 농부들을 위해...
영국 최고의 복음주의 신학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끝에 
섬세하고 친절한 입문서를 내놓았다.

데이빗 웬함(David Wenham), 스티브 월튼(Steve Walton), 하워드 마샬(Howard Marshall), 스티븐 트레비스(Stephen Travis), 이안 폴(Ian Paul), 고든 웬함(Gorden Wenham), 어니스트 루카스(Ernest Lucas), 고든 맥콘빌(Gorden McConville).
여기, 하나같이 복음주의 성경신학의 어제와 오늘과 미래를 책임지는 쟁쟁한 저자들의 깊이 있는 성경이해 지침서들이 계속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