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실 목사님은 순복음 교회 교인이라면 다 알고 있다. 정말 '
그 놀라운 열정으로 교회를 조용기 목사님과 개척하셨고 그리고
그 헌신과 구령의 삶은 정말 많은 사람을 감동시켰다... 조목사님
스스로도 자신이 최목사님을 조금이나마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이다... 이미 소천하셨지만 그의 전도의 열정은 이 책을 통해서
살아 움직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78만 성도가 결코 가만히 앉아
있어서 된 것임을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개인
전도에 대한 열정이 나부터 일어났으면 좋겠다... 살면 전도요 죽으면 천
국이라는 구호처럼 죽는 날까지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결코 부끄럽지 않은
전도자의 삶이 될 것을 결심하고 다짐해본다. 하나님 우리에게 구령의 열정을
부으사 모든 민족과 방언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