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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 그놈 -김재규, 한의택 [출판사:은혜출판사]

마귀 그놈 -김재규, 한의택

교회 안에는 마귀가 없는가?
어떻게 마귀로부터 온 병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병을 구별해 낼까?
이 시대 두드러진 귀신의 사역은 무엇일까?
우리는 지금 조종당하고 있습니까?

자살, 우울증, 미신, 의심, 정죄감, 영적 전쟁, 감정의 무절제…
삶의 이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그놈들의 계략을 꿰뚫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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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유혹 방법
나라마다 가진 토속, 무속적 신앙을 이용하여 악령을 믿고 정령을 인식하도록, 문화라는 미명으로 접근하여 기독교 본질적 신앙을 무너뜨리고 미혹한다. 유교의 영향권인 한국은 사후 영혼에 관심을 가졌기에 그 영혼을 귀신 혹은 영으로 보게 하고, 서양에서는 유령을 중심으로 귀신화에 젖도록 하는 것은 사탄의 조종이다.
기독론에서 예수의 신성 거부나 완전한 인성으로 이성일 인격의 놀라운 신비적 교리 결론을 사탄은 온갖 철학 사상 곧 예수를 신도 인간도 아닌 중간 존재나 신성에 흡수된 인성을 가진 존재나 신성을 포기한 인성적 존재로만 보는 견해들이 난무하게 하고, 정경, 신ㆍ구약 66권외에도 외경, 가경을 인정하게 하거나, 성경의 권위이상으로 코란경, 몰몬경, 통일교의 원리강론 등 온갖 책들을 경전으로 하여 혼탁하게 하고, 뉴에이지를 통하여 동양의 신비한 사상을 누구나 신이라는, 그리스도의 속죄 없는행복을 조장하는 혼합 힌두사상의 접목과, 모든 종교에는 구원이 있다는 기독교 무력화적 사탄의 술수로 종교 다원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등 시대의 흐름과 문화적 삶의 방법으로 사탄의 준동은 거세다. 버젓이 대중 메스컴을 통한 무속의 저변확대, 강신, 무속적 온갖 신령 술로, 신비한 경험과 영매를 통해 접신, 악귀 물리침 등을 대중화 시키는 작업 또한 사탄의 술책이다. 앞으로 전능한 것처럼 인문 과학의 발달로 신을 의지할 필요 없다는 과학 우상론(바벨탑)은 더욱 혼란을 가중하도록 마귀 그놈은 역사 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교회를 통한 하나님 나라 건설을 방해하는 비성경적, 비 신령적, 비 인격적 역사는 계속될 것이다. 그리스도는 여인의 후손으로 이미 사탄의 정수리를 깨뜨렸고(창 3:15), 죄와 죽음과 사탄의 그 권세(요일 3:8)에 승리하셨다.
온갖 패배의식으로 자살을 유도하고 부패와 악과 타락적 음란과 인간 지상주의와 물질만능주의를 조장하며 이단적 교회와 거짓그리스도를 세워 미혹하는 악한 마귀의 미혹은 주님 오실 때까지 더욱 치밀하고 끈덕지고 집요하게 역사 할 것이다. 성령 충만과 은혜 충만한 가운데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 영광에 초점을 맞추면 교회는 종국에 승리 하고야 만다.
성경은 사탄, 마귀, 귀신의 그 하는 짓에 의하여 이름을 불렀는데 그 이름만 보아도 그 하는 사역을 알 수 있다. 성경은 그 이름을 다양하게 불렀다.
벙어리 귀신, 귀먹은 귀신, 더러운 귀신, 더러운 영, 점치는 귀신, 미혹하는 영, 의심하는 영, 적 그리스도의 영, 두려움의 영, 거짓말하는 영, 다른 영, 번뇌케 하는 악신, 이 세상 신, 공중 권세 잡은 자, 악한 자, 거짓의 아비, 악귀, 온 천하를 꾀는 자, 옛 뱀, 큰 용, 마귀, 사탄 등으로 불렸다. 구체적으로 악령들의 하는 짓거리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 저자 김재규, 한의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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