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의 저자 빌 하이벨스 목사가

잠언의 지혜로 바라본 인생 경영 원리!

잠언의 지혜로 경영하면 인생이 풀린다!

잠언은 매력 있고 위력적인 책이다. 이렇게 시적이면서도 실제적이고,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하고, 솔직하면서도 심도 있는 글을 어디서 또 찾을 수 있을까? 귀를 즐겁게 하고 마음을 넓혀 주며 영혼을 만족케 하는 간결한 문구들, 그 속에 압축된 하나님의 지혜를 어디서 또 찾을 수 있을까?

특징
-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잠언에 관한 실제적인 이해를 돕는다.
- 저자는 잠언을 뛰어난 현대의 언어로 재해석하여 들려준다. 그의 경험과 사례가 다양하고 풍부하게 제시되어 있다.
- 적실한 예화를 바탕으로 그리스도인 누구나 쉽게 잠언을 삶에 적용할 수 있다.
- 전문 상담자나 교인을 상담하는 목회자에게 성경에 근거한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독자 대상
- 진리가 풍요롭고 생기가 넘치는 삶을 원하는 그리스도인
- 잠언의 지혜로 인생을 경영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잠언 말씀으로 설교하는 목회자와 신학생 

책 속으로
“주도권을 쥐고 행하는 것이 수동적인 자세나 게으름이나 운명론보다 낫다. 선을 행하는 길이 영혼을 마비시키는 자기 몰입의 길보다 유익하다. 자기 훈련은 비록 힘겨운 일이지만 풍성한 보상이 따른다. 사랑으로 진실을 말하는 것이 속임수를 일삼는 것보다 낫다. 친구를 지혜롭게 사귀는 것이 지혜의 성장에 중요한 관건이다. 결혼을 잘 하는 것이 백년해로의 기초다. 든든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긍정적인 유산을 전하는 최선의 길이다. 동정심을 기르는 것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유력한 길이다. 분노를 건설적으로 다스리는 것이 개인의 행복과 화목한 관계에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