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처럼 하나님은-도날드 밀러 [출판사:복있는사람]
아마존 2년연속 베스트셀러/종교부문 1위
종교의 틀 밖에서 기독교 영성을 말하다!
“나는 재즈 음악을 좋아한 적이 없다. 재즈 음악은 협화음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뭔가를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나서야 자신도 그것을 사랑하게 되는 때가 있다. 나는 하나님을 좋아하지 않았었다. 하나님도 협화음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건이 터지기 전의 일이었다.”
아마존 2년연속 베스트셀러/종교부문 1위
종교의 틀 밖에서 기독교 영성을 말하다!
“나는 재즈 음악을 좋아한 적이 없다. 재즈 음악은 협화음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뭔가를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나서야 자신도 그것을 사랑하게 되는 때가 있다. 나는 하나님을 좋아하지 않았었다. 하나님도 협화음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건이 터지기 전의 일이었다.”
「재즈처럼 하나님은」하나님, 죄, 믿음, 구원, 예수님 등의 주제를 장별로 다루고 있으나 책 전체가 하나의 개인적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님과 관계 맺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기독교의 죄성 개념은 무엇인가, 용서받고 싶은 갈망이란 무엇인가 등을 다룬 「재즈처럼 하나님은」한마디로, 흔히 오해되는 기독교 용어들을 사용하지 않고 복음을 논한 책이다.
기독교 영성의 풍부하고 아름다운 신학 안에서 독자들이 자신의 인간적인 감정들에 대한 설명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 책을 통해 신앙에 대한 적의가 대폭 덜어질 수 있을 것이다.
「재즈처럼 하나님은」 어느 단체든 그리스도인 소그룹에서 읽어도 아주 좋고, 영성에 대해 궁금증이 있는 독자들한테도 안성맞춤인 책이다.
실체이신 하나님과의 참된 만남에 목말라하는 이들, 삶의 열정의 회복을 간절히 소망하는 이들, 기독교 신앙이 이 시대에도 여전히 시의성 있는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삶과 사랑과 구원에 대한 신선하고 독창적인 눈을 환히 열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