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 IN HEND LIBRARY 손안의 책 [출판사:홍성사]
2008년 봄,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출판인들이 분야별 베스트북을 엄선하여 HAND IN HAND LIBRARY 시리즈문고본을 냈다. 이 시리즈는 원가 절감을 통해 보급가를 대폭 낮추고 이익을 최소화하면서 독자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출판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양서를 엄선해서 펴냈으며, 홍성사에서는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매듭짓기》《순전한 기독교》《스크루테이프의 편지》《고통의 문제》등 5종의 책을 세트로 엮어 독자 여러분께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