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훈련은 곧 사랑의 훈련이다

「아직도 가야할 길」「하나님의 임재 연습」의 전통을 새롭게 잇는

제랄드 메이의 영성 훈련 지침서

"어느 정도 우리는 모두 사랑을 두려워한다. 우리는 상처받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때로 사람들은 너무나 두려워하거나 상처를 받아서 사랑을 깨닫거나 표현하는 일에 정말로 마비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사랑을 한다. 우리가 사랑을 느끼고 표현하는 데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는가와 상관없이 우리는 사랑을 피할 수 없다."

- 본문 중에서

중독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하나님의 임재 연습과 관상 수련의 탁월한 지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