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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 강준민 [출판사:두란노]

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 강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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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의뢰하는 당신, 
언제나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로는
가장 포기하고 싶은 그때, 
나를 한 번 더 일어서게 합니다!”

세상 어려움 속에 던져진 당신,  
낙심하고, 절망하고, 상처 입고,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하나님은 끊임없는 격려와 사랑의 위로를 보내십니다.

개요 
“세상에서 가장 큰 상처를 받으셨던 분, 우리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십시오.” 
그 모양과 정황은 다르지만, 누구나 자기만의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신음한다. 그러나 어디 가서 마음 따뜻한 위로나 격려를 받기는 쉽지 않다. 경제 불황, 실업, 강력 범죄, 잦은 자살 소식 등, 우리의 영혼과 심신을 절망과 근심으로 몰아넣는 소식들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요즘, 우리 개인사도 그리 녹녹치 않다. 우리의 심령이 위로받고 회복할 수 있는 안식처는 과연 어디인가? 
이 책은 그처럼 험하고 모진 세상을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 삶이 뜻대로 되지 않아 아픔 가운데 눈물 흘리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따듯한 위로를 전한다. 낙심하고, 절망하고, 상처입고 쓰러져 삶이 버거운 사람들에게, 고난의 때는 오히려 하나님이 가장 가까이 계시는 때이며, 그래서 더 큰 은혜를 경험하는 기회임을 깨닫게 해준다. 
누구보다 우리 마음을 가장 잘 아시는 분으로부터 오는 위로로 말미암아,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을 뚫고 나가기에 충분한 격려와 용기를 얻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독자 유익
-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고난을 이겨낼 위로와 격려를 받는다.
- 새롭게 시작하고 일어설 용기와 새 마음, 새 희망을 얻는다. 
- 위로와 치유가 필요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에너지가 필요한 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된다.

누가 읽으면 좋은가? 
- 절망과 낙심, 상처와 곤고함 등 수많은 어려움으로 인해 위로와 격려, 소망이 필요한 이들.
- 경제 불황, 시험 실패, 관계의 깨어짐 등 힘겨운 인생살이에 지쳐 새로운 용기와 전환이 필요한 이들. 
- 어려움 속에 있는 성도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목회자, 상담자.
- 연령과 직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다. 

서문에서
“주님 품에 상처를 묻으면 위로의 꽃이 핍니다”
위로에 관한 책을 읽기로 하신 것을 보니 당신에게도 많은 위로가 필요함에 틀림없습니다. 힘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너무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저도 힘이 듭니다. 살아간다는 것은 힘든 싸움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살아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 자신을 대견하게 여길 수 있어야 합니다. 한 해를 더 살고 있다는 것은 남보다 더 많은 아픔을 견뎌내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잘 견디십시오. 견딤이 있어야 쓰임이 있습니다. 견딤이 있어야 미래가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이 고통 중에 있는 분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길 소원합니다. 위로가 필요한 분들과 더불어 나누는 사랑스런 선물이 되길 소원합니다. 위로해 주고 싶지만 어떻게 위로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한 위로의 도구가 되길 소원합니다. 깊이 감추어진 상처마저 어루만져 치료하는 위로의 약이 되길 소원합니다. 쓰러진 분을 다시 일으키고, 멈춘 것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힘이 되길 소원합니다. -저자 서문 중에서 

본문에서
“정녕 수고의 열매를 거둘 좋은 날이 있을 것입니다.”
심히 두렵고 답답합니까?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야곱처럼 환도뼈가 깨어진 것같이 절뚝발이가 되어 절고 있습니까? 형편없는 모습으로 걷고 있습니까? 아직 낙심하지 마십시오. 약해진 모습 때문에, 깨어진 모습 때문에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십시오. 절뚝거리는 모습 때문에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귀히 쓰신 인물 중에 깨어지지 않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우리 주님도 십자가에서 깨어지셨습니다. 하나님이 수치스럽게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그 아픔과 수고는 부활의 열매로 나타났습니다. 
수고의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고 조급해 하지 마십시오. 정녕 수고의 열매를 거둘 때가 있을 것입니다. 생각하지 않은 때, 뜻밖의 장소에서 그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자신의 이름을 야곱이라 부르지 마십시오. 이스라엘이라 부르십시오. 우리는 얼마든지 변화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나 왕자입니다. 공주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새롭게 출발할 수 있습니다. 
심히 두렵고 답답한 밤을 맞이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위로가 함께하길 빕니다. 정녕 머지않은 날,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해결되고, 장벽이 무너지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형제와 화목하며 입 맞추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상처를 잘 가꾸면 소망을 싹 틔웁니다.”
메시아는 상처를 입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상처에 매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상처를 치유해 줍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상처를 치유 능력의 원천으로 삼았습니다. 상처가 상처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상처 입은 자만이 상처 입은 자를 위로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상처는 상처 입은 자의 위로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상처에서 흘러나오는 피가 상처를 치유합니다. 예수님의 몸에서 흘러나온 물이 상처를 치유합니다. 예수님의 몸에서 흘러나온 성령님의 기름이 상처를 치유하고, 상처를 영광스럽게 만듭니다.
하나님은 이제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기 원하십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에게 상처를 허락하십니다. 상처를 받아 본 경험이 없다면 우리는 상처 입은 사람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상처 입은 사람을 치유하기 위해 손길을 내밀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무시하거나 폄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심지어 경멸하기까지 합니다. 그런 까닭에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상처를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상처를 통해, 상처받은 사람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상처를 영광스럽게 만들어,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소망을 갖도록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하나님 없이도 너무 강하는 것입니다.”
무리 지어 사슴을 쫓던 늑대들은 사냥감을 놓치면 처음 추격을 시작하던 자리로 돌아와 다시 추격을 시작합니다. 한번 사냥에 성공했다고 해서 다음번에도 사냥감에 대한 접근이 쉬워지고 일정 거리를 허용받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 했던 것처럼 모든 과정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원점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성공했어도 원점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원점이란 ‘처음부터’입니다. 실패했다면 과감하게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원점에서 다시 바라보고 시작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승리했어도 항상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을 매고 바느질할 수는 없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는 ‘초짜 정신’과 함께 ‘약자 전략’이 필요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누구나 다 약자였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는 다시 약자가 되어야 합니다. 자신을 낮추어 약자가 되는 일만이 승자가 되는 길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너무 강한 데 있습니다. 엘리야의 문제도 너무 강한 데 있었습니다. 그런 까닭에, 순식간에 지쳐 쓰러졌던 것입니다. 엘리야에게 필요한 것은 약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할 줄 아는 것입니다. 자신의 약함을 챙길 줄 아는 것입니다. 
지금 전 세계가 경제적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럴 때는 더욱 자신을 낮추어야 합니다. 약자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입니다. 작은 기회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만용을 부려서는 안 됩니다. 교만하게 행동해서는 안 됩니다. 무모하게 힘을 써서는 더더욱 안 됩니다.

험한 세파 속을 힘겹게 걷고 있는 당신에게, 
뜻대로 되지 않아 낙심한 당신에게, 
하나님은 오늘도 위로해 주십니다. 
“괜찮다, 괜찮다, 나는 다 알고 있다. 
네 마음, 네 고통, 네 슬픔….”


TIP _「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들
1장. 하나님 품이 당신의 목적지입니다
나그네길 인생에는 늘 외로움과 고통이 찾아듭니다. 그 길을 하나님과 함께함이 가장 큰 복입니다. 하나님의 위로는 마음 달래 주는 것을 넘어 희망으로 이끕니다.
예수님도 가난한 나그네셨습니다. 그래서 가난한 자, 머리 둘 곳 없는 자의 마음을 아십니다. 가난 때문에 고통당하는 자의 마음을 아십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보다 더 큰 복은 없습니다. 그분이 함께하실 때 형통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당신과 함께하시고, 약속하신 것을 다 이루기까지 떠나지 않으십니다.

2장. 하나님과 함께하면 나그네 삶도 행복합니다
가장 어둡고 가장 외로울 때, 그때가 바로 가장 큰 위로가 임하는 때입니다. 하나님의 위로는 강한 빛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면 두려움은 저절로 사라집니다.
하나님은 당신 뜻대로 쓰시고 싶은 사람을 먼저 깨뜨리십니다. 깨뜨려져야 더  이상 자신의 강함을 자랑하지 않고 하나님께 붙들린 바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두려움의 그림자를 보고 두려워합니다. 하나님 한 분만 두려워하기로 결단하면 다른 모든 두려움을 이길 수 있습니다.

3장. 용서는 과거를 풀고 미래를 열어 줍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은 과거에 묶여 있는 것입니다. 용서받고, 용서할 때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용서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문을 열어 줍니다.
원한은 행복의 문을 닫아 버리는 나쁜 역할을 합니다. 상처를 극복하고 행복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원한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원한을 푸는 유일한 길은 용서입니다.
용서는 상처에 대해 앙갚음하는 권리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복수할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행복을 누릴 권리를 획득하게 됩니다. 

4장. 고난이 깊을수록 하나님의 위로는 가깝습니다
가장 포기하고 싶은 그때, 한 번 더 일어서십시오. 기도의 양, 지식의 양, 헌신의 양, 고난의 양, 기다림의 양을 채우십시오. 하나님은 그 너머에 가장 좋은 것을 예비하셨습니다.
고난은 우리를 성장하고 성숙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고난의 양을 채우는 동안 훌륭한 인물로 빚어집니다. 하나님이 높이 세워 쓰실 인물일수록 깊은 고난을 통과하게 됩니다.
목자의 막대기가 강함과 단호함의 상징이라면, 지팡이는 부드러움과 온유의 상징입니다. 우리의 목자 되시는 하나님은 이 두 가지 면을 다 가지고 우리를 위로해 주십니다. 

5장. 하나님은 상처마저도 선용하십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임할 때, 당신의 상처는 당신을 쓰러뜨리는 적이 아니라 당신을 돕는 친구가 됩니다. 그 상처 때문에 당신은 그만큼 성숙할 것입니다.
우리 안에 들어온 상처는 아름다운 진주가 될 수도 있고, 망측한 흉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상처에 반응하는 우리의 태도에 의해 결정됩니다.
상처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사명이 있고,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처조차도 낭비하시지 않습니다. 상처 때문에 당신이 얼마나 성숙했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6장. 잘 여문 상처는 향기를 냅니다
당신의 상처를 하나님 은혜 아래 가져갈 때, 하나님은 그 상처에 위로와 축복을 더해 아름답고 위대한 작품을 만들어 내십니다.
상처는 치유되지 않으면 썩습니다. 불쾌한 냄새가 납니다. 반면, 잘 치유된 상처에서는 향기가 납니다. 잘 치유된 상처를 가진 사람은 매력이 있습니다.
당신의 존재 가치는 행위나 성공, 인기나 평판과는 상관없습니다. 당신은 이미 가장 가치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들을 희생하실 만큼 가치 있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7장. 쓰러진 곳에서 새로운 사명을 주십니다
낙심한 자가 일어서기 위해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피곤하고 지쳤을 때 당신의 귀를 아무에게나 맡기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낙심하고 지쳐 쓰러진 당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아십니다. 공허감과 무력감으로 탈진하고 비전을 상실했다면 잠시 물러나 쉼을 누리는 것도 좋습니다.
하나님은 위기를 통해 새로운 일을 하게 하십니다.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게 하십니다. ‘초짜 정신’으로 다시 일어설 때 하나님은 당신을 통해 새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8장. 고난의 의미를 모르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통과했던 광야, 감옥, 동굴 등 고난의 현장은 하나님의 대기실이었습니다. 그곳에서 해야 할 일은 인내하며 기다리는 것입니다.
고난은 하나님의 자녀를 정결케 만드는 용광로입니다. 고난을 통해 죄를 버리고 거룩함에 이르게 됩니다. 고난을 통해 귀히 쓰임받는 깨끗한 그릇이 됩니다. 그래서 고난은 좋은 것입니다.
위대한 작품은 위대한 성품에서 나오고, 위대한 성품은 고난을 통해 형성됩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우리에게 위대한 성품을 주시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십니다.

9장. 하나님은 당신의 눈물을 보석처럼 다루십니다
주님 앞에서라면 마음껏 우십시오. 애통함으로 우는 자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은 세상 가장 따뜻한 위로로 당신의 눈물을 닦아 주십니다. 
예수님도 때로는 우셨습니다. 그래서 눈물 흘리는 당신의 마음을 잘 아십니다. 상한 마음, 통곡으로 드리는 당신의 기도를 다 들으십니다.
예수님은 죄인의 눈물조차 보배처럼 여기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애통함을 다 헤아리십니다. 그분의 사랑만이 우리 눈에서 눈물을 닦아 주고 참된 위로를 줍니다.

10장.연약함은 은혜를 끌어오는 조용한 힘입니다
사람은 우리의 약점을 공격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약점을 통해 일하십니다. 우리의 문제는 약함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필요로 하지 않을 만큼 강한 것이 더 문제입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저주가 아니라 축복으로 바꾸십니다. 그분의 능력이 임하면 연약함 때문에 우리 인생이 비참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름다워집니다.
모자람은 기적을 창조하는 재료입니다. 모자람은 한계를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한계를 인정하지만, 한계에 매여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11장. 실패는 있어도 주저앉을 수는 없습니다
실패는 정지 표시가 아니라 방향 전환 표시입니다. 실패는 끝이 아니라 더 지혜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실패마저도 선용하십니다.
고통을 극복하는 길은 고통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느끼는 것입니다. 고통을 환영하고, 고통과 대화하고, 고통을 충분히 느낄 때 우리는 고통 앞에 담대해집니다.
다시 일어서는 한 실패는 없습니다. 많은 위대함이 실패 속에서도 다시 일어났을 때 만들어졌습니다. 성공을 결정하는 것은 다시 일어서는 능력입니다. 

12장. 오래 쓰임받기 원하면 오래 견뎌야 합니다
환난을 견디는 것도 우리의 사명입니다. 오늘의 견딤이 내일의 쓰임을 창조합니다. 환난 중에 더 풍성한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는 것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의 사람의 표지는 고난을 잘 견디는 데 있습니다. 환난 중에도 기뻐하고 감사하며,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고 모든 환경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데 있습니다. 
오래 쓰임받기 원한다면 오래 견뎌야 합니다. 견딤의 기간이 쓰임의 기간을 결정합니다. 견딤이 승리를 창조합니다.

  • 원제 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 저자 강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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