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삶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순간에 시작되어 죽는 순간까지 계속되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다. 이 책은 믿음으로 사는 삶은 놀라운 여행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확실한 진리이다. 말린과 나는 점점 더 나은 삶이란, 처음부터 우리가 통제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통제권을 포기하는 법을 배워가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배우기 어려운 교훈이지만, 우리는 반복해서 배워야만 한다. 우리가 그것을 배우게 될 때, 놀라운 여정이 시작된다.

믿음이란, 가장 무모한 도전이자 가장 안전한 모험이다.

그리스도를 만나다.

너무도 무모한 그러나 가장 안전한 모험이 시작되다.

믿음은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순간 시작되어 죽는 순간까지 계속되는 여행이다.

당신은, 성공과는 반대로 난 길을 걸을지도 모른다.

이해할 수 없는 그분의 뜻 앞에 당신의 생각을 내려놓아야 할 수도 있다.

고통이 행복보다 귀하다는 버거운 모순 앞에 놓일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의 소원에 대해 '그렇지 않을지라도' 라고 고백할 수 있을것이다.

세상을 하나님처럼 변화시킬 수 있는 아름다움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미래에 대해 여유롭게 낙관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여행가방을 챙겨라. 안전띠를 매라.

하나님이 최고의 여행으로 당신을 초대하신다.

주님과 함께 걷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이며,

그것은 이미 알려져 있는 길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