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과거 바벨론에 살았던 유대 포로들처럼, 디지털 바벨론 문화 속에서 살면서 수많은 고민과 갈등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이런 바벨론 문화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저자는 거의 한 세대 동안 기독교 이후 교회의 사명과 삶을 대비하라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 대안을 줄곧 모색해 왔다.” - 팀 켈러, 리디머장로교회
“다음 세대의 젊은이들이 제도적 교회를 떠난 듯 보이지만,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나라 운동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 『리더십 저널』
“놀랍도록 사려 깊은 저자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매력적이고 도전적이며 설득력을 갖춘 저자다.” -『라이브러리 저널』
“교회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자신들을 어떻게 보느냐 하는 이미지의 문제를 늘 알고 있었다. 문제는 이걸 중요하게 생각하느냐 마느냐다.”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