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듣다-마크 배터슨 [출판사:두란노]
세상의 소리가 너무 커
하나님이 들리지 않을 때,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때,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 앞에 서 보라.
그분의 사랑의 언어로
나를 향한
세미한 음성을 들어보라. 지금 바로!
하나님은 지금 당신에게
어떤 사랑의 언어로 말씀하고 계시는가?
그분의 세미한 음성을 들어보라
단 한순간도
말씀하시지 않은 날이 없다
세상의 소리가 너무 커
하나님이 들리지 않을 때,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때,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 앞에 서 보라.
그분의 사랑의 언어로
나를 향한
세미한 음성을 들어보라. 지금 바로!
하나님은 지금 당신에게
어떤 사랑의 언어로 말씀하고 계시는가?
그분의 세미한 음성을 들어보라
단 한순간도
말씀하시지 않은 날이 없다
마크 배터슨은 우리의 온갖 문제의 원인은 단 하나, 청각 문제라고 진단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히 듣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단 한순간도 말씀하시지 않은 날이 없다. 그런데 왜 나에게는 들리지 않는가.
하나님은 작게 말씀하신다. 왜 그러실까? 우리가 아주 가깝게 다가오길 바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는 친밀함이 우선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다가가 가만히 귀를 기울여야 한다. 침묵해야
한다. 세상의 온갖 소음, 머릿속의 어지러운 생각을 잠잠히 가라앉혀야 한다. 또한 세미한 음성을 듣는 곳이 필요하다. 만남의 장막을 쳐야 한다. 하루에 한 시간씩 그분과 독대해 보라.
그럴 때 우리는 고백하게 된다. “하나님의 음성은 사랑이다. 그분의 음성은 힘이다. 그분의 음성은 치유이다. 그분의 음성은 지혜다. 그분의 음성은 기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