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손으로 지으신 교회와 가정들이여!!

축복의 통로가 되라!

교회는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과 관심의 대상입니다. 십자가에 피 흘려 세우신 이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교회에서 그의 백성들을 만나주십니다. 교회를 통해서 치료하시고 복을 주십니다.

또한 가정은 하나님께서 최초로 만드신 기관입니다. 이처럼 교회와 가정은 하나님이 신적 권위로 만드신 제도입니다. 교회 같은 가정, 가정 같은 교회가 될 때 세상은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교회와 가정은 가정은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는 가장 긴밀한 관계입니다.

교회가 받은 복은 각 성도의 가정으로 흘러갑니다.

교회가 기름지고 윤택해야 가정이 기름지고 윤택해지는 것입니다. 교회에 기쁨과 웃음이 있어야 가정에 기쁨이 있고 웃음이 있습니다. 교회에 사랑과 은혜가 넘쳐흘러야 가정에 사랑과 은혜가 흘러넘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의 통로, 교회와 가정!

건강한 교회와 가정만이

이 시대를 지켜주는 유일한 희망의 등대입니다.

교회다운 교회, 성도다운 성도가 되려면...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기시는 것을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의 선한 명령에 순복해야 합니다.

교회와 가정은 하나님께서 역사의 창을 여시며 직접 손으로 빚으신 아름다운 제도이자,

병든 사회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열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