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목사에게 - 옥한흠 [출판사:은보]
누구나 닮고 싶고 따르고 싶은 영적 멘토 옥한흠 목사가
주님의 길을 따르려는 동역자들에게 들려주는 미공개 메시지!!
누구나 닮고 싶고 따르고 싶은 영적 멘토 옥한흠 목사가
주님의 길을 따르려는 동역자들에게 들려주는 미공개 메시지!!
흉금을 터놓고 전하는 한 마디 한 마디를 통해 그의 사역 전체를 꿰뚫었던 한 가지 소원이 무엇인지, 그가 왜 평생 복음이 주는 은혜에 갈급해 하며 살았는지 그 진짜 이유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소명을 향해 달려가는 동역자라면 두고두고 경계로 삼아야 할 소중한 잠명(箴銘)이다.
이 책에는 1999년에서 2009년에 이르기까지 교역자 회의와 교역자 수양회, 훈련 사역자 특강 등 옥한흠 목사가 부교역자들에게 전한 모든 메시지를 빠짐없이 다 담고 있다. 한마디로 사역자들을 대상으로 한 메시지다. 그래서 때로는 더없이 엄격하고 철저하다. 그들 한 명 한 명 뒤에 수십 명, 수백 명에 이르는 영혼들의 생사가 걸려 있기 때문이다.
▒ 출판사 서평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옥한흠 목사의 목회서신!
이 책은 단순한 목회 회고록이 아닌 저자 자신의 삶과 목회철학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뼈 있는 목회적 권면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옥한흠 목사 바로 곁에서 그와 함께 일했던 부교역자들의 가슴에 불꽃을 일으킨 말씀들로 구성되어 있다. 군더더기가 없이 핵심을 찌르는 그의 메시지는 그가 육성으로 외치던 그 때도 또 지금도 여전히 강렬하게 읽는 이의 가슴을 울린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치는 지금까지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데에 있다. 옥한흠 목사가 부교역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내밀한 심정을 공개한 미공개 설교와 가르침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이 책의 제목은 '옥한흠 목사가 목사에게'이지만 비단 이 책은 목사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교회 내에서 한 사람의 영혼이라도 책임지는 평신도 사역자라면 그 사람은 이미 한 명의 '작은 목사'이다. 그리고 그 사람은 옥한흠 목사가 영혼을 책임지는 사람에게 외치는 이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 옥한흠 목사가 '목사'인 당신에게 외치는 이 메시지 앞에 서야 한다.'
▒ 예상 독자
현직 목사, 전도사 및 목회자
신학의 길을 고민하는 예비 목회자
교회 내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평신도 지도자
바른 목사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를 궁금해하는 모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