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세우는 부교역자 리더십-김민정 [출판사:생명의 말씀사]
꿈꾸던 것과 다른, 사역의 벽에 부딪쳐 씨름하는 5만 교회 모든 부교역자가 읽어야 할 책!
사역이라는 현실로 뛰어들 준비를 하는 예비 신학교 졸업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
함께 교회를 세워나갈 부교역자에게 담임목회자가 조언처럼 전해 줄 수 있는 책!
꿈꾸던 것과 다른, 사역의 벽에 부딪쳐 씨름하는 5만 교회 모든 부교역자가 읽어야 할 책!
사역이라는 현실로 뛰어들 준비를 하는 예비 신학교 졸업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
함께 교회를 세워나갈 부교역자에게 담임목회자가 조언처럼 전해 줄 수 있는 책!
신학교를 졸업한 신학생들이 가장 처음 갖게 되는 위치인 부교역자! 신학교 졸업생 가운데 5%를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 부교역자로 첫 사역을 시작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인데도, 현실은 담임목회자, 최고 리더십을 위한 책은 넘쳐 나지만 정작 부교역자를 대상으로 하는 책은 찾기 힘들다. 그런 시대를 살아가는 부교역자, 중간관리 리더십을 위한 책이 바로 여기 있다!
부교역자로서 지금까지 가진 초점을 모두 벗어버리라!
이제 이 책이 말하는 새로운 초점, FOCUS에 집중하라!
FINDER _ 발견하는 사람이 되라
OWNER _ 주인처럼 생각하라
COUNSELOR _ 상담자의 눈을 가지라
USER-FRIENDLY _ 쓰기 편한 사람이 되라
SPECIALIST _ 전문가처럼 행하라
이 책은 오랜 시간 동안 부교역자로 섬겨온 저자 김민정 목사의 깊고 다양한 경험이 녹아들어 있는 책이다. 연륜 있는 담임 목회자조차도 감탄하게 만드는 부교역자가 있다면 어떻겠는가? 과연 그 교역자는 무엇이 다른 것일까? 저자는 최고 리더십도 감탄할 만한 부교역자(Second Chair Leadership)가 되기 위해 초점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FINDER(사역의 빈틈을 발견하는 사람), OWNER(담임목회자의 눈으로 보는 사람), COUNSELOR(영혼을 볼 수 있는 상담자), USER-FRIENDLY(언제 어디서나 쓸모 있는 사람), SPECIALIST(나만의 전문성을 가진 사람), 이 다섯 가지 사역 초점은 현재 교회 사역에 몸담고 있는 교역자뿐 아니라 예비 교역자에게도 유용한 지침으로 실제 사역 현장에서 유능하고 탁월한 교역자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상과 현실의 차이 때문에 힘겨워하고 갈등하는 부교역자, 그러나 그렇게 반복되는 시행착오 속에서 탁월하고 유능한 부교역자, 교회를 세우는 부교역자가 되고 싶다면 이제 이 다섯 가지 초점, FOCUS를 주목해야 한다. 이 책은 신학교에서 품어온 이상과는 다른 사역 현장의 현실에서 탁월하고 영성이 깊으며 신뢰할 만한 교역자가 될 수 있는 지침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