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야망을 내려놓고 男子 남 자 가
예. 배. 하. 는. 되겠습니다.

믿음과 가정을 내팽개치고 오직 세상의 성공만을 향해서 달음박질치던 남자들이 돌이킨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 책은 남자들이 이대로 간다면, 자신과 가정과 사회가 어떻게 될지를 가감 없이 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남자들이 영적으로 깨어난다면, 어떤 역사가 일어날지를 보여 주는 책이다. 여호수아처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라고 고백하는 순간, 크리스천 남자의 자리 찾기가 시작된다. 이 책처럼 믿음의 결단을 하였는가?


목숨 걸고 아내를 男子 남 자 가
사. 랑. 하. 는. 되겠습니다.

우리는 아버지 자격증이 없는 세대에 살고 있다. “어린 시절 나는 절대 저런 아버지가 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어느새 나도 똑같이 무뚝뚝하고 일에 묻혀 사는 아버지가 되고 말았다…”와 같이 한탄하는 이들을 많이 본다. 중년이 지나면서 거꾸로 아내와 자녀에게 소외당하는 아버지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 많다. 가족치료 전문가들은 가정의 행복과 불행의 80퍼센트는 남편과 아버지 하기 나름이라고 한다. 존경받고 사랑받는 남편과 아버지가 되고 싶지 않은가? 가정의 행복이 당신 손에 주어져 있다. 비장한 결단으로 무너진 가정을 구조하라!


사회의 연약한 자들을 男子 남 자 가
책. 임. 지. 는. 되겠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거침없이 믿음대로 살겠다는 결단의 남자들은 이 시대의 희망이기도 하다. 침몰하는 가정의 믿음을 다시 회복시키고, 자녀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마리아 사람처럼 연약한 사람들의 문제를 외면하지 않는다. 옳은 일을 위해서라면 주저없이 나선다. 아무리 불리해도 외면하지 않는다. 어려움을 당한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기로 결단한다.
이런 결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가? 이 결단을 이루는 유일한 비결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인생을 새롭게 결단하기 전에, 먼저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라! 믿음으로 다시 일어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