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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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주는 평안-찰스 스펄전 [출판사:터치북스]

온 세상이 다 무너져도 흔들리지 않는
그런 평안이 있는가?

세상이 줄 수 없는 “예수의 평안”을 소유하라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만을 신뢰하는가? 더 이상 스스로의 주인임을 포기하고, 주님께 자신을 드렸는가?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 드리고, 그분의 신부가 되기로 작정했는가? 그렇다면 주님은 여러분에게 충만한 평안을 주실 것이다. 이 평안은 풍랑 속에서 누리는 평안이며, 또 폭풍우를 경험한 다음의 평안이다.”

스펄전 설교 3,500편 중에서 가려 뽑은
‘하나님의 평강’에 관한 가장 핵심적인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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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에 죽음을 앞두고 ‘성공’을 꿈꾸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부분은 자기 삶을 돌아보면서 사랑의 관계를 회복하고, 좋은 유산을 남기며, 주위에 행복을 전해 주고 싶어 합니다. 내 힘으로 땀 흘려 얻었던 것보다는 마치 선물처럼 내 삶에 주어졌던 것들의 소중함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건강, 사랑, 관계, 은혜, 공기처럼 평소에는 몰랐지만, 그것을 빼앗겼을 때 가장 절실히 다가오는 것일수록 나에게 소중했다는 증거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평안’입니다. 돈이 없어, 죄로 인해, 관계의 상처로 인해 평안을 잃어본 사람만이 내가 누렸던 평안이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평안이 사라진 다음에야 비로소 평안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샬롬은 우리의 부족함을 모두 채우십니다. 10에 무한대를 더한 것과 100조에 무한대를 더한 것 중에 무엇이 더 큽니까? 내가 비록 가난하고 비천해도 주님이 계시면 나는 존귀한 자입니다. 하지만 내가 부유하고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것 없어도 주님이 없다면 나는 불행한 자입니다.
이 책은 도무지 평강을 찾아보기 힘든 세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려는 높은 생각을 품은 주님의 사람들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단지 죄 사함의 달콤한 열매만을 누리고 다시 죄의 소굴 근처를 더듬거리는 사람들이 아니라, 세상의 어떤 광풍 속에서도 “예수가 누리신 그 평안”을 가지고 세상에 샬롬을 가져오려는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이 작은 책을 통해 “주님의 샬롬”안에서 살아가는 지혜를 배웠으면 합니다.

  • 역자 서경의
  • 저자 찰스 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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