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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인가, 하나님 돈인가-랜디알콘 [출판사:토기장이]

내 돈인가, 하나님 돈인가-랜디알콘

 

내 돈인가, 하나님 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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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랜디 알콘은「내 돈인가, 하나님 돈인가」에서 이렇게 말한다. “신실한 청지기는 주인의 뜻을 이해하고, 그분의 투자 우선순위를 실행하기 위해 묻고, 주의 깊게 들으며, 항상 주인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 신실하고 정직하며 충성스러운 청지기가 되기 위해서는 ‘영원한 상급’에 대한 깨달음이 절실하다.”
이 말은 우리가 이 땅에서 철저하게 청지기로 살아가는 것임과 동시에 천국에서 청지기직에 대한 결산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 인정할 때만 의미가 있을 것이다. 즉 우리의 생명을 비롯한 모든 소유는 주님의 것이고, 우리는 청지기 즉 ‘관리자’일 뿐이며 나아가 이 땅에서의 삶을 토대로 천국에서 상급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랜디는 우리에게 ‘영원의 관점’으로 살아갈 것을 도전한다. 우리가 영원의 관점을 갖게 되면 우리의 재정관리는 당연히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은 ‘영원과 청지기’라는 주제아래 우리의 ‘돈과 소유’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즉 하나님의 돈을 맡은 자산관리자로서 우리가 알아야 할 성경적인 기초를 살피고 영원한 상급, 십일조, 생활스타일, 부채, 은퇴 등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영원의 관점을 갖게 되면 단순히 은퇴후의 재정 준비가 아니라 우리의 영원까지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드림’과 가난한 이웃과의 ‘나눔’ 그리고 나를 위한 ‘소비’라는 항목에 우선순위를 잘 세워야 한다. 랜디는 우리의 소유를 천국에 가져갈 수는 없지만 ‘드림’과 ‘나눔’을 통해서 미리 보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가난한 이웃을 돌보는 것을 우리의 생활스타일 안에 고정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이제 우리의 관점을 바꿀 시점이다. ‘내 돈’은 없다. ‘내 돈’, ‘내 소유’라고 생각했던 것은 착각에 불과하다. ‘하나님의 돈’이다. 따라서 성실하고 신실하게 ‘그분의 돈’을 관리하자. 성경에 나오는 충성스러운 청지기처럼 하나님께 인정받고 칭찬받는 재정 관리에 돌입하라! 이 책, 성경대로 재정을 관리하는 방법을 다룬 「내 돈인가, 하나님 돈인가」가 당신의 재정관리에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 역자 김신호
  • 저자 랜디알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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