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스탠리의 화내지 않고 평안히 사는 법 -찰스스탠리 [출판사:두란노]
분노로 눌린 마음을 푸는 성경적 해법!
성난 이 세상 어느 곳에서 평안을 찾을 수 있을까? 수많은 사람들이 분노라는 한 가지 감정을 제어하지 못해 배우자와 자녀, 직장, 건강, 무엇보다 하나님의 복을 잃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라면’ 분노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 평안을 찾는 이들에게 문제의 근원을 짚어 주고, 실용적이며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알려 주는 책!
분노로 눌린 마음을 푸는 성경적 해법!
성난 이 세상 어느 곳에서 평안을 찾을 수 있을까? 수많은 사람들이 분노라는 한 가지 감정을 제어하지 못해 배우자와 자녀, 직장, 건강, 무엇보다 하나님의 복을 잃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라면’ 분노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다. 평안을 찾는 이들에게 문제의 근원을 짚어 주고, 실용적이며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알려 주는 책!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저자
찰스 스탠리의 화제의 신간!
“아! 마음 편히 살고 싶다!” 아마 오늘날을 사는 모든 이들의 로망일 것이다.
세상이 점점 더 분노로 채워지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와 화병에 시달리고 있다. 모든 일에 자꾸 화가 나는가? 곁에 있는 사람이 툭하면 분통을 터뜨리는가? 갈등이 가득한 환경에서 일하는가? 알게 모르게 자신이나 주위 사람들의 분노로 심신이 지친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저명한 목회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찰스 스탠리의 「화내지 않고 평안히 사는 법」.
사람이라면 누구나 때로 화가 나기 마련이고,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왜냐하면 분노라는 감정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찰스 스탠리는 이 책에서 감정이란 우리가 올바른 행동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아쇠로 주어진 것임을 짚어 준다. 즉 화가 나는 것 자체가 죄는 아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그것을 인정하고 올바로 풀지 않으면 그것은 잘못된 행동을 부른다. 처리되지 않은 분노는 그 표적에게도 상처를 주지만 분노를 품은 장본인을 망가뜨린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것은 하나님의 복을 가로막는다.
당신을 괴롭히는 문제의 근원이 내면의 고통이건 사랑하는 사람이 쏜 불화살이건, 외부적 환경이건 내 안의 품은 분노와 굿바이하기로 마음을 정하고 이 책에서 보여주는 표지판을 따라가 보라. 분명 하나님의 평안으로 가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분노 다스리기’야말로 평안하고 복된 인생의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