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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만이 희망이다 - 홍성욱 [출판사:두란노]

교회만이 희망이다 - 홍성욱

교회만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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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만이 희망이다

 

선교적 교회를 향한 열망이 부흥의 시작이다.

교회의 본질은 선교에 달려있다. 교회가 본질인 선교에 충실할 때, 부흥을 경험하게 되고, 그 결과 성장을 이루게 된다.

 

세상에 천국 열쇠를 건네라

교회는 구원의 안내자로서의 본질적인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교회에서 건강 강좌를 하고, 가난한 사람을 돕고, 장학 사업을 하고 친교를 나누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본질적으로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천국 열쇠를 건네는 것이다.

 

교회여, 희망을 연주하여 세상을 춤추게 하라

교회가 교회 되게, 성도가 성도답게 하는 것, 그것이 이땅의 희망찬 내일을 바라보는 일이다. 초대교회의 모습을 통해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절망의 땅에 희망의 씨앗을 심는 크리스천의 삶을 제시한다.

 

교회는 성도의 얼굴을 비추는 거울이다. 성도의 얼굴이 빛날 때 교회도 빛이 난다.

빛나는 성도, 빛나는 교회를 통해 세상은 희망을 볼 것이다.

성도가 이루는 하나님의 소망, 교회를 향한 열정에 달려 있다.

 

"인생의 방황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신앙의 방황은 좋은 교회를 만나면 끝이 난다."

인생의 방황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끝이 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붙잡힘을 받고 그를 인격적으로 영접하고 나면 어떠한 고독과 외로움도 치유된다. 그리고 삶의 소망과 의미를 깨닫게 되어 그 가운에서 힘을 얻고 살아간다. 신앙의 방황도 좋은 교회를 만날 때 끝이 난다.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좋은 교회를 만나 정착하면 그곳에 영혼의 닻을 내리고 안식을 누리게 된다. 감격이 있는 예배를 드리게 되고, 말씀을 통해 심령이 뜨거워지며, 기도를 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 이처럼 좋은 교회를 만나면 예배에 대한 설렘과 감격, 성도들에 대한 진실의 사랑이 싹트게 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저자 홍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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