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중보기도- 트리시아 매캐리 로즈 [출판사:예수전도단]
중보기도의 형식, 중보기도자의 자격은 없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있는 모습 그대로
쉽고 단순하게 중보기도를 즐기라!
중보기도의 형식, 중보기도자의 자격은 없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있는 모습 그대로
쉽고 단순하게 중보기도를 즐기라!
그리스도인에게 중보기도는 당연한 것이지만, 중보기도를 드리는 생활은 쉽지가 않다. 중보기도라는 말을 들으면 성령의 사람 리즈 하월즈, 기도의 사람 존 하이드가 떠오르면서 자신은 ‘진정한’ 중보기도자와는 거리가 멀다고 느껴진다.
이와 똑같은 고민을 가졌던 저자가 멋진 중보기도를 드리고 싶지만, 어찌할지 몰라 망설이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저술했다. 자신은 중보기도 미달자라고 주장하는 저자는, 그럼에도 자기 모습 그대로 무작정 중보기도 했더니 하나님이 오히려 어여삐 여기고 ‘하나님과의 친밀함’이라는 선물을 주셨다고 말한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어느새 자연스럽게 무릎을 꿇고 중보기도를 누리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