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이 땅의 소망입니다 -김병삼 [출판사:넥서스cross]
하나님 눈에 띄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만나교회 이야기
서른을 눈앞에 둔 만나교회는 나이로 보면 Y세대라고 할 수 있어서인지 기존 교회에 대한 생각을 뒤집는 튀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만나교회가 이렇게 ‘튀는’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하나님 마음에 ‘띄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예배를 통해 모든 교인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뿐만 아니라 행동하는 크리스천이 되어 하나님 눈에 ‘띄고자’ 만나교회는 ‘튀는 교회’의 움직임을 쉬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