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하와의 연애 뇌구조- 채드 이스텀,빌과 팸 파렐 [출판사:생명의 말씀사]
“알쏭달쏭 당황스럽기까지 한 이성의 머릿속”
모르겠다면 어떻게 지어졌는지 머릿속부터 배워 보자~!
“도통 모르겠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잠깐, 남자 여자는 처음부터 다르게 만들어 졌다고!
“알쏭달쏭 당황스럽기까지 한 이성의 머릿속”
모르겠다면 어떻게 지어졌는지 머릿속부터 배워 보자~!
“도통 모르겠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잠깐, 남자 여자는 처음부터 다르게 만들어 졌다고!
최근 연예 오락 프로그램이나 인터넷에서 스타들의 뇌 구조를 그려 보는 게 인기다. 재밌고 웃음을 자아낸다. <남녀 탐구 생활>이란 케이블 프로그램에선 남녀의 사고방식 차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인기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던 이성을 바라보며 속이 시원하고 공감이 간다.
어릴 땐 20살만 넘으면 자연스럽게 연애를 할 줄 알았다. 그리고 연애는 무조건 재밌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연애를 하게 되니 도무지 술술 풀리질 않는다. 도대체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알 수가 없고 감도 오지 않는다.
여기 20대 크리스천 젊은이들을 위한 톡톡 튀는 남녀 차이 설명서가 나왔다. 이 책은 알쏭달쏭하고 참을 수 없이 궁금한 남녀의 머릿속이 애초부터 다르게 창조되었음을 이야기한다. 기존에 나와 있는 책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남녀 차이가 감정의 문제에만 국한 되면 사람마다 다 달라서 굉장히 복잡한 문제가 되어 버린다. 하지만 이 책은 두뇌와 호르몬 등 생리학적이며 창조적인 관점에서 접근을 시작해 쉽게 수긍이 가고 이해가 간단해진다. 마음은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호르몬이나 두뇌 구조는 다 비슷하니까 ‘아, 내가 이래서 그렇구나. 그 애는 그래서 그렇구나’라고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시험을 잘 보려면 공부를 하는 게 당연하듯 연애를 잘하고 싶으면 준비를 하는 게 성공의 비결이다. 스무 살 청춘을 위한 유쾌하고 신선한 남녀 차이 해부! 당신이 그토록 궁금해 했던 이성교제 방법, 성관계 문제, 신체 언어, 대화 기술 등에 대한 해답이 바로 여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