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이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0 -송광택 [출판사:팬덤북스]
진정한 기독교인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0
의무감에 교회를 다니고 있다면, 하나님과 친밀하다는 확신이 없다면,
성경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다면, 당신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진정한 기독교인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0
의무감에 교회를 다니고 있다면, 하나님과 친밀하다는 확신이 없다면,
성경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다면, 당신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책 읽는 사람이 미래를 바꾼다
1980년대 버클리 대학 심리학연구소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인물들 가운데 600명에 대한 연구를 했고, 그 결과 성공한 사람들의 5가지 특징을 밝혀냈다. 그것은 강한 집중력, 살아 있는 감성, 창의적 사고, 정직한 성품, 그리고 풍부한 독서력이었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사실 앞의 네 가지 특징도 독서를 통해 자연스레 길러지는 능력이라는 점이다. 2002년에 발표된 <미국의 리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라는 연구 논문에도 독서와 관련된 항목이 있다. 그 내용에 따르면, 성공한 리더들은 초등학교 때까지 세계명작 등 좋은 책을 많이 읽었다. 어린 시절에 읽은 책의 양과 질이 그 사람 인생의 방향과 질을 결정한 셈이다.
“책 읽는 사람이 지도자(Readers are leaders)다” 라는 말이 있다. 리더십은 영향력이고 독서력은 리더십의 바탕을 이루는 저력임을 의미한다. 이미 알고 있듯 독서는 세상을 읽고 분석하고 이해하며 심지어 변화시키는 능력을 키워준다. 책은 세상을 보여주는 창인 동시에,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모든 책은 하나의 우주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위대한 정신을 만난다. 또한 독서라는 간접경험을 통해 감성 능력, 즉 남을 이해하는 능력, 동정심, 인내심, 용기, 투지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