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 숲에서 하나님을 만나다-송광택 [출판사:평단]
한권의 책이 영혼을 깨우며 인생을 바꾼다!
고전보다 우리의 마음과 정신과 삶을 건강하고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드는 것은 없다.
한권의 책이 영혼을 깨우며 인생을 바꾼다!
고전보다 우리의 마음과 정신과 삶을 건강하고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드는 것은 없다.
― 기독교인이 꼭 일어야 할 40권의 책 이야기
― 수 세기 동안 엄중한 검증을 걸쳐, 명예의 전당에 올라온 불후의 고전!
《고전의 숲에서 하나님을 만나다》는 한국의 대표적 독서 운동가이며, 저술가인 송광택 교수님이 인류 역사상 주요 기독교 고전들을 두루 섭렵, 엄선하여 명쾌하게 해설한 책이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은 책을 손으로 만들어 꾸준하게 읽어왔다. 그러나 현대는 미디어의 발달 때문에 종이책이 살아질 것이라고 말하는 시대다. 이러한 정보화시대에 우리에게는 인성교육과 유대인 영재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그래서 현용수 박사는 “현대사회에서 수평문화에 젖어 영혼이 메말라 가는 청소년들에게 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서는 좋은 고전을 많이 읽히는 것이 첩경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고전의 숲에서 하나님을 만나다》는 고전과 현대를 넘나들며 기독교 교회사를 통해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될 영적 거장들의 신앙과 그들의 영성이 배어 있는 책 내용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고전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다가갈 수 있으며, 그 책이 말해주려는 것이 무엇인지 그 핵심과 기독교 신앙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지성과 영성을 회복할 것이다. 더불어 그 위에 사고력과 창의력이 계발될 것이다. 그리고 직관력이 단련(鍛鍊)되며, 건전한 세계관이 정립될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바른 인격함양을 하게 되며, 각자의 성공적인 삶과 인생의 행복을 성취하는 희열과 보람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