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돌보심에도 우리는 왜 불안해하는가-한나 W. 스미스 [출판사:두란노]
무너진 내 심령을 일으켜 세우는 단비 같은 고전!
쉼이 필요한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19세기 잔느 귀용’으로 불리는 고전 영성 작가 한나 스미스가 그리스도인의 삶에 임하는 실제적인 위로와 진정한 평온의 비밀을 말한다. 참위로는 사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게 아니다. 참평안은 우리 자신을 아는 데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데서만 얻을 수 있다. 한 줄 한 줄 아껴가며 읽게 되는 은혜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