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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돌보심에도 우리는 왜 불안해하는가-한나 W. 스미스 [출판사:두란노]

하나님의 돌보심에도 우리는 왜 불안해하는가-한나 W. 스미스

무너진 내 심령을 일으켜 세우는 단비 같은 고전!
쉼이 필요한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19세기 잔느 귀용’으로 불리는 고전 영성 작가 한나 스미스가 그리스도인의 삶에 임하는 실제적인 위로와 진정한 평온의 비밀을 말한다. 참위로는 사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게 아니다. 참평안은 우리 자신을 아는 데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데서만 얻을 수 있다. 한 줄 한 줄 아껴가며 읽게 되는 은혜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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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명저 「그리스도인이 체험하는 삶의 비밀」을 낳은 고전 영성 작가 한나 스미스를 만나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기대와 감사 대신 한숨과 염려로 하루하루를 채우며 살고 있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단비가 될 명고전이 출간되었다. ‘19세기 잔느 귀용’으로 불리는 고전 영성 작가 한나 스미스의 「하나님의 돌보심에도 우리는 왜 불안해하는가(원제:The God of All Comfort)」.
한나 스미스는 이 책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당면하게 되는 몇 가지 어려움과 관련하여, 하나님의 풍성한 평안을 경험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온전한 위안의 뜻과 그것을 받고 누리는 법을 알려 준다. 그리스도인의 인생은 상황과 환경에 관계없이 기쁨과 평안과 위로로 충만해야 마땅하다.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간다면 그분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두신 모든 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한 문장 한 문장 읽고 곱씹을수록 복잡한 생각이 정리되고, 마음에 힘이 되는 메시지!

  • 역자 김진선
  • 저자 한나 W.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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