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케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장 바니에,스탠리 하우어워스 [출판사:IVP]
장 바니에와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만남
폭력의 시대를 살아가는 온유함의 영성 라르쉬를 말하다
장 바니에와 스탠리 하우어워스의 만남
폭력의 시대를 살아가는 온유함의 영성 라르쉬를 말하다
라르쉬 공동체로부터
배우는 온유한 삶의 비밀
하우어워스나 바니에는 공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장애와 관련된 여러 주제에 대해, 특히 "라르쉬가 교회에 들려주어야 할 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그들의 생각과 기쁨과 우려들을 나누며 뜻깊은 이틀을 보냈다. 우리는 모두 교회가 위기에 처해 있고 미지근한 믿음 버리고 신실한 믿음을 회복해야 하며, 하나님과 서로에 대한 무관심에서 돌이켜 우정을 회복해야 할 절박한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한다. 사실 교회가 진심으로 세상 속에서 자신의 사명을 실천하고 사랑이신 하나님을 드러내고자 한다면, 이 문제를 다루는 것이 꼭 필요하다 그들이 나눈 온유한 대화는 우리로 하여금 교회가 오늘날 어떤 상황에 있으며 장애를 통해 교회가 하나님과 신실한 제자도의 본질에 관하여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생각하도록 길을 열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