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했던 사람

위글스워스

그는 세상을 흔들었고 새로운 은자주의 갱신의 기초를 제공했던 현대의 믿음의 사도였습니다. 그가 신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사용했던 구호는 "믿음은 행동이다."와 "믿기만 하라!"였습니다. 그는 한권의 책, 성경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성경을 읽는 오직 한 가지 방법, 성령으로 읽는 법만 알았습니다. 그는 죽은 지 40년이 지난 후에도 아직도 생명을 가져다주는 사역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과 함께 동행했던 사람, 스미스 위글스워스입니다.

위글스워스는 어떤 형태로든지 죽음을 가까이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생명을 믿었습니다.

조시 스토몬트는 스미스 위슬스워스의 사역에 신선한 통찰력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스토몬트는 그의 친구의 삶에 주의를 끌어 들이는 것이 아니라 현대의 신자들이 위글스워스의 삶과 사역의 영적인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글을 쓰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에게 맡기셨던 사역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전이 되어 그들도 자신의 사역을 발견하고 이룰 수 있도록 하려는 진지한 소망을 가지고 나의 위글스워스에 대한 기억을 여기에 담아 내려놓았습니다. 스미스 위글스워스는 참으로 그리스도의 형상을 진정으로 닮았던 내가 알고 있는 몇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조지 스토몬트(자기눈으로 보았던 한 친구의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