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전도자는보잘 것 없지만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눠줘야 함을 깨달은 형편없는 전도자의 성장한 모습이다

어떻게 하면 부흥회에서 은혜만 받고 마는
수동적인 그리스도인의 자리를 털고 일어나 우리가 받은 능력을 가지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세상으로 나갈 수 있을까?
전도자의 마음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사람에 대한 열정일까?
하지만 이처럼 교인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전도자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처절한 정말을 긍정적으로 활용할 방법이 과연 있는가?

--------------------------------------------------------------------------

-전도란 사람에 대해 하는 것이 아니다. 전도란 성령의 감동에 따라 사람들을

 위해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여러분을 바짝 긴장하게 만든다. 하지만 마지막 책장을 넘길 때쯤, 

  당신은 이처럼 중요한 때 무엇을 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