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문을 여는 능력진리-이윤호 [출판사:베다니]
축복의 문을 여는 능력진리
<<가계의 복과 저주에 대한 세계적 교회 지도자들 및 교회의 증언>>
● 조엘 오스틴(미국 최대 교회인 레이크우드 교회 담임 목사 및 [긍정의 힘]의 저자)
"우리 가문은 오랫동안 가난과 패배의 저주 속에 살아왔다... 과거의 장애물을 과감하게 뒤어넘자, 우리 가족을 그토록 괴롭히던 가난의 저주가 드디어 풀렸다... 하나님이 분명 주시지만 가문의 저주를 풀려면 변하려는 의지와 노력이 있어야 한다. 억지로 기도 한 번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긍정의 힘], 38면48면))
● ICM교회(콜롬비아 보고타에 위치한 셰계최대 셀 교회; 담임목사 세자르 까스떼야노스)
"가스떼야노스(Castellanos) 목사님의 교회는 올해(1998년) 말에는 5만 가정을 가질 것으로기대된다. 이 교회는 특히 처음 예수를 믿는 회심자들에게 3일간의 수련회를 갖도록 하고 있는데 이 수련회 기간 중 내린 결정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며 축사사역과 가계로부터 흐르는 저주를 끊는 기도를 받도록 한다. 초신자들에게 있어 이 3일간의 수련회는 필수이다!" (도리서 M. dhkrmsj, [내 이름으로 쫓아내며, 61-62면]
● 여의도 순복음 교회(순복음영성훈련원 평신도훈련소)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순복음영성훈련원 평신도훈련소를 통해 '가계의 저주를 끊는'사역을 가정치유 사역에 포함하고 있다. 3일 동안 진행된 강의 주제는 "가계에 스며든 죄악, 가계도 사역, 가계의 저주를 축복으로 회복하라" 등이다.
(순복음가족신문, 2004년 4월 16일, 여의도 리포트 "치유와 능력의 현장")
● 두란노 아버지 학교
"과거의 잘못된 아버지상을 거두고 새로운 아버지상을 보여주겠다고 결단하는 아버지도 있었고... 아내에게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가족과 많은 시간을 가지겠다고 결단하는 아버지에겐 수많은 박수갈채가 쏟아졌습니다... 위로부터 내려오는 가계의 저주를 끊고 새로운 아버지상을 개척해 나갈 아버지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아버지 학교 수료식, "아버지들이여 깨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