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 (The True Vine) - 앤드류 머리 [출판사:크리스챤서적]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 (The True Vine) - 앤드류 머리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 (The True Vine) - 앤드류 머리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그분을 위해 일하라. 그분 안에서 쉬어라.
Work for Him. Rest in Him.
포도나무는 가지의 유일한 공급처이다. 가지는 오직 순종 할 뿐이다. 가지가 포도나무로부터 받는 보살핌과 영양분은 가지가 다룰 수 있는 모든 열매를 맺고도 남을 만큼 충분하다. 이 간결한 작품은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을 명쾌히 알도록 하기 위해 저술되었다. 앤드류 머리는 이토록 평이한 설교와 글로 당대의 젊은이와 소외된 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다. 그리고 주님 안에 온전히 거했던 그의 삶처럼, 이 시대에도 그리스도의 말씀들은 뚜렷하게 다가온다.
젊은 그리스도인이 성공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나가는 데 도움이 될 평이한 글을 써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것은 마치 그리스도인으로서 살면서 겪에 되는 주된 유혹과 실패가 하나도 없는 것과 같다. 주님과의 친밀함, 충만함, 주 예수의 신실함, 자연스러움, 믿음의 삶이 맺는 열매가 충만히 드러나서 마치 자신있게 "비유를 마음에 새기자, 그러면 모든 게 잘 될 거야"라고 말할 수 있는 것과 같다.
축복의 주님께서 은혜 내려 주시길, 하나님께서 예배의 영 가운데 우리에게 포도나무의 비밀을 알려 주시길 소망한다.
- 머리말
무엇보다 먼저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심으신 포도나무요, 당신은 하나님께서 접붙이신 가지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 서 있으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면서 농부가 요구하는 더 많은 과실을 맺기 위해 자신을 복종시키라.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나타내시도록 더욱 기도에 힘쓰라. "나는 하나님의 포도 나무다. 나의 전 존재와 소유는 그 분에게서 온 것이다. 내 모든 존재는 또한 너희들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 너희 안에서 행하실 것이다."
- 본문 중에서